든든한 쿠냐의 멘토, 훈련 후 쿠냐 따로 지도하는 페르난데스… 이런 주장이니 맨유에서 사랑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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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캡틴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2025-2026시즌을 앞두고 영입된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마테우스 쿠냐의 '멘토'로 나서고 있다.
영국 매체 <미러> 에 따르면, 페르난데스는 포르투갈어라는 언어적 친밀성을 바탕으로 훈련장 안팎에서 쿠냐에게 멘토링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러>
쿠냐는 지난여름 이적 시장에서 6,250만 파운드(약 1,186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울버햄튼 원더러스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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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캡틴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2025-2026시즌을 앞두고 영입된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마테우스 쿠냐의 '멘토'로 나서고 있다. 따로 함께 훈련을 소화할 정도로 자신의 경험을 전수하고 있는 분위기다.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페르난데스는 포르투갈어라는 언어적 친밀성을 바탕으로 훈련장 안팎에서 쿠냐에게 멘토링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단 내부 사정을 잘 아는 익명의 관계자는 "훈련장에서 두 사람이 공식 훈련 이후에도 남아 별도의 반복 훈련을 수행하고 있는 모습이 자주 목격되고 있다"라며 "경기 중 감정 조절, 압박받는 상황에서의 판단 속도 등 심리적인 부분에서도 페르난데스가 직접적으로 지도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쿠냐는 지난여름 이적 시장에서 6,250만 파운드(약 1,186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울버햄튼 원더러스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 지난 26일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전에서 선제골을 넣어 팀의 4-2 대승을 견인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입단 후 첫 득점이었다. 당시 쿠냐는 "정말 오래 기다렸다"라며 기쁨을 드러냈다.
<미러>는 브라이튼전 이전부터도 쿠냐의 경기력이 상당히 좋았다며, 주장이자 선배로서 그를 살뜰히 챙기고 있는 페르난데스의 건강한 영향력이 큰 보탬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2025-2026시즌 개막 전 알 힐랄의 거액 제안을 받고도 팀에 잔류한 페르난데스는 올드 트래포드에서 정신적 지주 역할을 계속 수행하고 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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