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또 한 번 ‘레전드 비주얼’을 경신했다. 초밀착 의상 하나로 마네킹을 연상시키는 완벽한 실루엣을 완성하며 시선을 압도했다.

카리나는 지난 27일 자신의 SNS에 “잘 지내보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컷은 정규 2집 《레모네이드》 트레일러 미공개 장면으로 알려지며 관심을 모았다.
사진 속 카리나는 화이트 톤 전신 슈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몸매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의상에도 군살 하나 없는 실루엣이 돋보였고, 긴 생머리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어우러지며 인형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작은 얼굴과 길게 뻗은 팔다리 비율까지 더해지며 ‘사람이 아니라 마네킹 같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눈을 감은 채 팔을 뻗으며 몽환적인 무드를 연출했다. 절제된 포즈 속에서도 완벽한 바디라인이 강조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오는 5월 29일 정규 2집 《레모네이드》 발매를 앞두고 트레일러 공개 등 사전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이번 앨범은 《아마겟돈》 이후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작으로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