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견주는 집을 몰래 빠져나간 허스키를 다음날 찾아냈는데, 세상에나 벽 사이에 몸이 끼어 있었습니다!

견주는 이 상황에 얼마나 황당하고 당황스러우셨을까요. 결국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고 구조대까지 불렀다는 이야기에 허스키의 '사고 스케일'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정상적인 강아지라면 머리부터 집어넣다가 끼었을 텐데, 이 허스키는 어떻게 된 건지 몸통이 끼어 있는 모습이라니 정말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역시 허스키에게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은 있어도 '해내지 못할 일'은 없다는 말이 딱 맞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저기에 끼게 되었는지 그 과정이 너무 궁금하지만 무사히 구조돼서 다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