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든 잘 먹고 잘 살아" 전지현, 타고난 사주팔자 밝혔다('채널십오야')

배선영 기자 2026. 5. 8.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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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전지현이 자신의 팔자에 대해 언급했다.

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영화 '군체'의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연상호 감독 등이 출연했다.

이날 나영석 PD가 "좀비가 나타나도 가장 마지막까지 살아남을 사람은 누구인 것 같냐"라고 묻자 지창욱은 전지현을 꼽았다. 그 이유에 대해 지창욱은 "살고 죽는 것은 팔자같다. 똑똑하고 뭐 다 떠나서 마지막은 팔자다. 왠지 누나는 장수하실 것 같다"라고 말했다.

연상호 감독은 "전지현 배우가 챗GPT로 사주를 많이 봐주셨다"라고 폭로했다. 이에 전지현은 "현장에서 챗GPT로 사주를 물어봤다"라고 인정했고, 구교환은 "저는 선배한테 저의 태어난 시까지 알려줬다. 원래 안 알려주는 것 알죠. 전지현 선배한테는 제 시가 있어서 저를 다 파악하실 수 있다. 나를 다 알려주는 것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나영석 PD가 "본인이 생각하시기에 본인 팔자는 어떤 것 같냐"라고 묻자 전지현은 "내가 생각해도 어디서든 잘 먹고 잘 살 것 같다"라고 답했다.

영화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다. 연상호 감독은 '돼지의 왕', '부산행', '반도'에 이어 네 번째로 칸영화제에 초청되는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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