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설 난 제니가 파티에서 껴안고 있던 의문의 남성
블랙핑크 제니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파티 영상 공개
시몬 자크뮈스와 스킨십 사진 눈길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의 파티 영상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재 SNS에서는 제니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브랜드 자크뮈스의 애프터 파티에서 포착됐다는 내용의 글과 영상이 확산하고 있다. 영상 속 제니는 브라톱에 슬랙스를 입은 채 춤을 추고 있었다. 제니는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단상에 올라 호응을 유도하면서 한껏 신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제니는 한 남성과 진한 스킨십을 해 눈길을 끌었다. 제니는 이 남성을 끌어안고 볼에 뽀뽀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서로 볼을 맞댄 채 미소를 짓고 있었다.
영상이 공개되자 네티즌은 ‘제니 진짜 신난 것 같다’, ‘제니 맞아요?’, ‘진정한 파티걸이다’, ‘제니 이런 모습 처음 보는 것 같은데’, ‘주인공이네! 완전’ 등의 댓글을 남겼다.
현재 제니의 파티 영상은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제니는 무대 아래에서 주변 사람들과 함께 춤을 추고 파티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제니의 옆에 있던 이 남성은 패션 디자이너 겸 자크뮈스 창업자인 시몽 포르테 자크뮈스이다. 그는 19세의 나이에 브랜드 자크뮈스를 론칭했다.
제니와 자크뮈스의 만남은 처음이 아니다. 제니는 지난 3월 하와이 오아후 해변에서 열린 자크뮈스 2022년 봄 런웨이 쇼에 초청 초청받았다크뮈자크뮈스 제니를 쇼에 초대하기 위해 전용기까지 제공했다. 제니느제니느날이날 초대 초대받은트 중 유일하게 자크뮈자크뮈스 인스타그램에 사진이 게재됐다.
당시 제니는 니트 원단의 크롭트크롭트 톱에라스트라이프 패턴트를 매치했다. 제니는 언더붑 패션과 로우라로우라이즈트로 개미 개미허리를내 눈길을 끌었다.
제니는 자크뮈자크뮈스과 같은 비주얼로 완벽하게 투피스를 소화해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제니는 디자이너 시몽 시몽테 자크뮈자크뮈스와 찍은 사진을 직접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아름다운 쇼’라며 자크뮈자크뮈스의에 감탄했다.
제니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크뮈자크뮈스의 종종 공개해왔다. 제니가 입은 옷과 가방, 신발 등은 매번 화제에 올랐다.
특히 제니는 지난 9월 자크뮈자크뮈스콜렉션콜렉션스를 입고 탬버린탬버린즈 전시에 다녀왔다. 제니는 이 날이날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그러자 자크뮈자크뮈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제니의 사진을 공개하며 “너에게 옷을 입힐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는 말을 남겼다.
제니는 프랑스 파리에 새로 론칭한 자크뮈스 플래그십 스토어에 방문하기도 했다.
한편 제니는 2017년부터 샤넬 뷰티 뮤즈로 발탁됐다. 이후 2019년부터 샤넬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다. 제니는 ‘인간 샤넬’이라고 불리며 막강한 영향력을 자랑하고 있다.
제니는 2018년 10월 파리 패션위크 당시 샤넬 쇼 맨 앞자리에 초청받았으며 2021/22 코코 네쥬 컬렉션과 샤넬 화인 주얼리 코코 크러쉬 캠페인 모델로 활약한 바 있다.
제니가 샤넬 앰버서더로 활동하면서 제니가 착용한 샤넬 제품은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완판이 될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제니는 샤넬의 커스텀 의상을 착용한 사진을 공개했다. 현재 제니가 속한 그룹 블랙핑크는 유럽에서 투어를 이어 가고 있다. 제니는 파리에서 열린 블랙핑크 ‘본 핑크(Born Pink)’ 월드투어에서 솔로곡 ‘You & Me’를 공연했다. 이때 제니는 샤넬의 버지니 비아르가 제작한 커트섬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이 의상은 샤넬이 직접 제니만을 위해 제작한 의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상은 화이트 보디슈트에 클래식한 레이스 커버업을 레이어드한 룩으로 샤넬의 상징 까멜리아 리본 장식과 화이트 까멜리아 헤어핀으로 포인트를 줬다.
제니는 “파리에서 내 솔로 무대를 위해 맞춰준 샤넬의 의상을 입고”라는 글과 함께 샤넬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태그했다.
블랙핑크는 독일 베를린 공연을 마치고 22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월드투어를 이어 간다. 블랙핑크는 유럽 6개 도시 10회자 공연 일정을 마친 후 아시아로 향한다. 블랙핑크는 내년 1월 7일 방콕을 시작으로 홍콩, 리야드, 아부다비, 쿠알라룸푸르, 자카르타, 카오슝 등에서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블랙핑크는 전 세계 걸그룹 최초로 리야드와 아부다비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YG 엔터테인먼트 측은 “홍콩을 제외한 8개 도시 모두 스타디움 공연으로 개최된다. 이는 전 세계 걸그룹 아시아 스타디움 최대 규모의 공연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최근 파리에서 진행된 블랙핑크 콘서트에는 브리지트 마크롱 프랑스 영부인이 포착돼 화제가 됐다. 사진 속 영부인은 경호원 의전에 둘러싸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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