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이 카페 가도 1잔만 주문해 구설수 오른 탑급 연예인.. "논두렁 룩"

사진: TV리포트

배우 전원주가 카페에서 음료 한 잔만 주문하는 모습이 공개되며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에는 며느리와 함께 외출한 일상이 담겼고, 카페에서 “하나만 시켜”라고 말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며느리는 “요즘은 1인 1잔 아니냐”며 두 잔 주문을 권했지만, 전원주는 평소 절약이 몸에 밴 습관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전원주 유튜브

영상이 확산되자 일부 누리꾼들은 “자영업자 입장도 고려해야 한다”며 비판을 제기했다.

약 40억 원대 자산가로 알려진 점까지 언급되며 여론은 더욱 싸늘해졌다.

사진: 전원주 유튜브

논란이 커지자 제작진은 촬영 당시 매장과 사전 협의가 있었고, 실제로는 입장 인원에 맞춰 주문이 이뤄졌다고 해명했다.

사진: 전원주 유튜브
사진: 전원주 유튜브
사진: 전원주 유튜브

다만 화면에는 한 잔을 나눠 마시는 모습만 담겼다는 설명이다. 그럼에도 소비 태도를 둘러싼 갑론을박은 이어지고 있다.

사진출처: 딱 너같은 딸 中

한편, 전원주는 과거 농촌에서의 일상 모습으로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방송을 통해 공개된 이른바 ‘밭두렁 룩’은 챙이 넓은 모자에 흰색 상의, 꽃무늬 바지 차림으로 직접 밭을 오가는 모습이 담기며 눈길을 끌었다.

사진출처: 딱 너같은 딸 中

채소를 살피고, 쪼그려 앉아 일을 하고, 통화를 이어가는 장면까지 자연스럽게 공개되면서 온라인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나왔다.

화려한 무대 의상과는 거리가 먼 생활 밀착형 차림이 오히려 인상적이라는 평가와 함께, 검소한 생활 태도가 그대로 드러났다는 의견도 이어졌다.

사진출처: 딱 너같은 딸 中

평소 절약과 실용을 강조해온 모습과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이번 카페 논란과도 결이 닿아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일상 속 소비 방식과 생활 습관이 연이어 조명되면서, 전원주를 둘러싼 관심 역시 쉽게 가라앉지 않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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