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전원주가 카페에서 음료 한 잔만 주문하는 모습이 공개되며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에는 며느리와 함께 외출한 일상이 담겼고, 카페에서 “하나만 시켜”라고 말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며느리는 “요즘은 1인 1잔 아니냐”며 두 잔 주문을 권했지만, 전원주는 평소 절약이 몸에 밴 습관이라고 설명했다.

영상이 확산되자 일부 누리꾼들은 “자영업자 입장도 고려해야 한다”며 비판을 제기했다.
약 40억 원대 자산가로 알려진 점까지 언급되며 여론은 더욱 싸늘해졌다.

논란이 커지자 제작진은 촬영 당시 매장과 사전 협의가 있었고, 실제로는 입장 인원에 맞춰 주문이 이뤄졌다고 해명했다.



다만 화면에는 한 잔을 나눠 마시는 모습만 담겼다는 설명이다. 그럼에도 소비 태도를 둘러싼 갑론을박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전원주는 과거 농촌에서의 일상 모습으로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방송을 통해 공개된 이른바 ‘밭두렁 룩’은 챙이 넓은 모자에 흰색 상의, 꽃무늬 바지 차림으로 직접 밭을 오가는 모습이 담기며 눈길을 끌었다.

채소를 살피고, 쪼그려 앉아 일을 하고, 통화를 이어가는 장면까지 자연스럽게 공개되면서 온라인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나왔다.
화려한 무대 의상과는 거리가 먼 생활 밀착형 차림이 오히려 인상적이라는 평가와 함께, 검소한 생활 태도가 그대로 드러났다는 의견도 이어졌다.

평소 절약과 실용을 강조해온 모습과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이번 카페 논란과도 결이 닿아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일상 속 소비 방식과 생활 습관이 연이어 조명되면서, 전원주를 둘러싼 관심 역시 쉽게 가라앉지 않는 분위기다.
Copyright © 본 콘텐츠는 저작권 보호를 받으며, 카카오 운영정책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