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자산이 무려 500억? 레드벨벳 아이린, 김지원 닮은 아내 얻은 김종민의 사연

최근 1박 2일에 출연 중인 가수 김종민이 결혼을 앞두고 항상 싱글벙글입니다.

그는 지난 1월 12일 <1박 2일> 시즌 4를 통해

"중대 발표가 있다."

"올해 4월 20일 결혼한다."

라는 놀라운 소식을 전했는데요.

그의 결혼식 사회는 유재석과 조세호, 문세윤이 나눠서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함께 과거 김종민의 언급을 들며 많은 사람들이 김종민이 어마어마한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과거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 출연한 김종민에게 출연진들이 자산이 얼마나 되느냐고 질문했는데요.

그러자 김종민은 살짝 당황하며 밝히기를 꺼려했지만 얼핏 그의 자산 규모를 추정할 수 있는 언급을 남겼습니다.

"진짜 얘기해야 하냐. 내가 말하면 다들 공개해야 한다. 나는 다섯 개 있다."

이 말에 출연자들은

"그 다섯 개가 50억 원을 의미하느냐?"

라고 묻자 김종민은 그렇지 않다고 했고,

"50억 원이 아니면 500억 원이냐?"

라는 질문에 김종민은 아무 대답도 하지 않은 채 웃음을 지어 보이기만 했는데요.

하지만 이후 1월 22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좀 더 정확한 그의 재산 규모가 밝혀졌는데요.

이날 방송에서 김종민은 임원희, 최진혁과 함께 자기 집에서 반죽을 빚고 요리를 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그러자 김종민은

"이걸 왜 우리집에서 하냐?"

"자가도 아니다"

라 말했고 최진혁은

"왜 전세냐?"

"재산 500억원이 있다는 이야기는 뭐냐?"

라며 물었습니다.

500억 재산 이야기는 다 루머라고 딱 잘라 말한 김종민은 과거 자신이 사기를 많이 당했다는 가슴 아픈 경험담을
이야기했습니다.

한창 코요테의 멤버로서 가수활동에 집중할 때 김종민은 불안감 때문에 지인의 사업에 투자를 했다고 하는데요.

그 지인은 미군 부대에 에벌레가 들어간 테킬라를 납품하는 사업을 하자고 제안했다고 합니다.

돈이 딱 몇천만원 모자라다면서 공동 투자를 제안하자 당시 솔깃했던 김종민은 이에 전 재산을 투자했다고 하는데요.

그러나 그 지인은 분명히 돈을 벌 수 있다고 했던 것과 달리 갑자기 연락을 끊어버리고 피해자들 돈을 다 가진 채 미국으로 도망가 버렸다고 합니다.

이때 전재산을 날려버렸다는 김종민은 이제야 돈을 모으기 시작했다고 말했는데요.

임원희는

"지금부터 모으면 된다."

"어려서 번 돈은 날아가고 마흔부터 버는 돈이 진짜'라는 말이 있다."

라며 김종민을 위로했는데요.

다른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밝혀진 바에 따르면 김종민의 신부는 아이돌 그룹 레드벨벳의 아이린, 배우 김지원을 닮았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출중한 외모를 가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 무속인은 김종민에게 이 신부의 기가 굉장히 강하니 김종민이 바짝 엎드려야 한다고 조언하기도 했는데요.

늦은 나이에 이제 예쁜 신부도 얻은 만큼 성실하고 예의바른 연예인으로 유명한 김종민이 돈을 날리지 않고 잘 모아갈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