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LE 맞아?' 호날두·마네에게 얻어맞은 日 특급 유망주, "좌절과 실망만 남아" 고개 '푹'

[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야마네 리쿠(21·요코하마 F. 마리노스)가 변명의 여지 없는 완패에 고개를 숙였다.
요코하마는 지난 27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프린스 압둘라 알파이살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 나스르와 2024/25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이하 ACLE) 8강전에서 1-4로 패했다.
일본 대표 강팀이라는 평가가 무색하게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경질된 스티브 홀랜드 전 감독 뒤를 이어 패트릭 키스노보 감독대행이 이끄는 요코하마는 올 시즌 J1리그에서는 12경기 1승 5무 6패(승점 8)로 20개 팀 가운데 최하위에 머물러있다. 알 나스르전에서도 반전은 없었고, 공식전 8경기 연속 무승(2무 6패)이라는 눈뜨고 보기 힘든 성적을 거뒀다.
요코하마는 전반에만 존 두란, 사디오 마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게 3실점을 내줬다. 후반 킥오프가 얼마 지나지 않아 두란이 멀티골을 터뜨렸고, 와타나베 코타가 1골을 따라잡았으나 알 나스르의 벽을 넘기는 역부족이었다.


하루 뒤인 28일 귀국길에 올라 일본으로 돌아온 요코하마다. 일본 최고의 유망주로 평가받는 야마네 리쿠(21)는 일본 매체 '스포츠 호치'와 인터뷰를 통해 "그저 좌절스러웠고, 나 자신에게 매우 실망했다. 더욱 나은 경기력을 보여야 했지만 오히려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그러면서도 "그라운드 위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었다. 특히 빠른 속도와 여유로움이 대단했다. (알 나스르는) 골을 넣은 후에도 빈틈 없이 공격해 왔다. 정말 세계 최고라는 생각밖에는 들지 않았다"고 혀를 내둘렀다.
이제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J1리그에서 반전을 이뤄야 한다. 이에 대해서는 "ACLE과 또 다른 싸움이 될 것이다. 흩어지지 않고 하나로 뭉쳐 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스포츠 호치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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