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묻자 “죽을 때까지 쓸 돈 벌어놨다”는 46세 연예인 근황

1979년생으로 올해 46세인 이효리는 1998년 핑클 1집 'Blue Rain'(블루 레인)으로 데뷔했다. 이후 솔로 가수로 활동하며 '10 Minutes'(텐 미닛), 'U-Go-Girl'(유 고 걸) 등의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과거 '라디오스타'에서 이효리는 "3년 동안 활동을 안 할 때 벌어놓은 돈으로 살았다"며 자신의 수입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이에 MC 유세윤은 "그래도 많이 남았느냐"라고 묻자 이효리는 "많이 남았다"고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어 이효리는 "어렸을 때 많이 벌 때는 쓸 시간이 없었다. 돈을 많이 잃기도 했다"며 고백했습니다. 이효리는 "벌어 놓은 돈으로 죽을 때까지 쓰라면 쓸 수 있을 것 같다. 어떻게 사느냐의 문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효리, "돈 벌러 나왔다" 악플에 "저 아직 돈 많거든요" 일침

이효리는 해피투게더에서 "악플을 보면 어떤 느낌이냐"는 질문에 "어렸을 때는 화도 나고 억울했는데, 요즘은 나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 (댓글을 쓰기 때문에) 그러려니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번에 나올 때 '돈 벌려 나왔다'는 악플이 있었다"며 이에 대해 이효리는 "저 아직 돈 많거든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결혼 후 제주도에서 지내며 한동안 연예계에서 떠나 활동을 쉬고 있던 이효리는 MBC ‘놀면 뭐하니’, 티빙 오리지널 ‘서울 체크인’ 등에 출연하며 전성기에 버금가는 활약을 펼쳤고, ‘이효리’라는 스타성과 화제성을 증명했습니다.

수입 묻자 “죽을 때까지 쓸 돈 벌어놨다”는 연예인 근황

이효리는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에 '아난다 요가'(ANANDA YOGA)를 오픈하고 지난 8일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했습니다. 해당 수업은 예약이 열리자마자 수강권이 매진돼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효리는 현재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요가원 관련 공지를 올리고 있습니다.

그는 9일 진행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의 '월간 이효리' 코너에 출연해 요가원 개업 후기 근황을 밝혔습니다. 이효리는 "한 달 동안 좀 시끄럽게 지낸 것 같다"며 "요가원 오픈하는 게 이렇게 큰 기삿거리일 줄 몰랐는데 많이 나왔더라"라고 했습니다.

그는 "제주에서 요가원을 오래 운영해왔고, 그땐 조용했기 때문에 좀 섣부르게 기삿거린 아니구나 싶었다. 근데 확실히 서울은 다르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오랜만에 하니까 잘 기억이 안 나더라"라며 "뭘 가르쳐야 할지 우왕좌왕했다"고 했습니다.

수강생들은 “효리 선생님 너무 예쁘다. 너무 좋았던 시간”, “정기권 끊고 싶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소리가 어찌나 나긋나긋하던지, 저절로 이너피스가”라며 만족해하는 후기들을 남겼습니다. 이들이 남긴 인증샷 속 이효리는 차분한 복장을 입은 채 수수한 비주얼을 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는 지난 2013년 결혼해 제주도에서 지내오다 지난해 말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위치한 단독 주택으로 이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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