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 측 "3인 아닌 2인 1잔" 해명 역풍…"논점 흐리네" 누리꾼 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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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원주(86) 측이 카페에서 여러 명이 음료 한 잔을 나눠마셔 논란이 되자 해명에 나섰으나 누리꾼 반응은 여전히 싸늘하다.
제작진은 "영업점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기 위해 카페에 입장한 모든 사람이 주문했지만 선생님(전원주)께선 많은 양을 못 드시기 때문에 선생님과 며느님만 나누어 드시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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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원주(86) 측이 카페에서 여러 명이 음료 한 잔을 나눠마셔 논란이 되자 해명에 나섰으나 누리꾼 반응은 여전히 싸늘하다.
전원주 유튜브 제작진은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에 "해당 콘텐츠는 커피 영업점 협조하에 촬영했고, 영업점에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조심스럽게 촬영을 진행했다"고 적었다.
제작진은 "영업점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기 위해 카페에 입장한 모든 사람이 주문했지만 선생님(전원주)께선 많은 양을 못 드시기 때문에 선생님과 며느님만 나누어 드시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시청하는 데 불편한 마음이 들게 해 대단히 송구하다"며 "앞으로 더 세심하게 콘텐츠를 제작해 즐겁게 시청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5일 공개된 영상에서 전원주는 며느리와 함께 방문한 카페에서 카페라테 한 잔을 시켰다.
전원주 며느리는 "어머니가 남편하고 저까지 셋이 있어도 음료를 꼭 하나만 시키신다. 요즘 카페는 거의 1인 1잔이지 않나. 어머니께 '3명이 한 잔은 심하다. 두 잔은 시키자'고 해도 하나만 시키라고 하신다"고 전했다.
이후 '민폐' 논란이 불거져 제작진이 수습에 나섰지만 누리꾼들은 "촬영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그러는 게 문제" "논점에 어긋난 해명" "절약하는 것도 좋지만 남에게 피해는 주지 말아야지" 등 여전히 냉담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전원주는 최근 주가 100만원을 돌파한 SK하이닉스를 주당 2만원대에 산 장기 투자자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전원주는 금 10억원과 신촌 건물, 청담동 아파트 등을 비롯해 약 40억 자산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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