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시설 앞에 '이렇게' 세우면 '과태료' 냅니다" 3가지

무심코 차를 세운 곳이 소방시설 앞이라면 과태료 대상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소방시설 주변 주정차는 단속이 특히 엄격하고 과태료도 높습니다. 모르고 하기 쉬운 행동들을 정리했습니다.

소화전 앞에 차를 세우기

소화전 주변 5미터 이내에 차를 세우는 것은 대표적인 과태료 대상입니다. 화재 시 소방 활동을 막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소화전 표시가 있는 곳에는 잠깐이라도 세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소방차 전용 구역에 주차하기

아파트나 건물의 소방차 전용 구역에 주차하는 것도 단속 대상입니다. 붉은 선이나 표시가 있는 곳은 비상시 소방차가 진입하는 길입니다. 잠깐 세우는 것도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옥외 소화전 옆에 붙여 세우기

길가에 있는 옥외 소화전 옆에 바짝 붙여 세우는 것도 위반이 될 수 있습니다. 급할 때 소방 호스를 연결하지 못하게 막기 때문입니다. 소방 표시가 보이면 한 대분 거리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소방시설 앞 주정차는 결국 화재 같은 위급 상황과 직결되는 문제입니다. 소화전과 전용 구역만 신경 써도 높은 과태료를 막을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한 번 더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Copyright © 당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