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미나가 최근 SNS를 통해 공개한 사진 한 장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나이 50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날렵한 복근과 납작한 배, 윤기 있는 애플힙까지. 댓글에서는 감탄 어린 반응이 끊이지 않았죠. 과연 그녀는 어떤 방법으로 이런 몸매를 유지하고 있을까요?
꾸준함이 답, 폴댄스로 다져진 탄력
미나는 평소 폴댄스를 통해 전신 근육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폴댄스는 단순한 춤이 아니라 근력을 기르는 본격적인 운동인데요. 전신에 고르게 힘이 들어가며 특히 팔, 복부, 허벅지 근육이 집중적으로 사용됩니다. 스스로의 체중을 버틸 수 있을 만큼 근력이 단단해지는 것이죠.
게다가 기둥에 매달려 다양한 포즈를 취하다 보면 엉덩이 근육과 하체 라인이 자연스럽게 발달합니다. 50대 이후 급격히 줄어드는 근육량을 유지하고 싶다면 미나처럼 하체 운동을 소홀히 해선 안 됩니다. 균형 잡힌 자세부터 체력까지, 폴댄스는 몸을 구석구석 깨우는 운동입니다.
손상은 줄이고 효과는 높이는 스플릿 스쿼트
여기에 미나는 스플릿 스쿼트를 더합니다. 의자 위에 한쪽 다리를 올린 채 진행하는 이 스쿼트 운동은 하체 근육을 세분화해 자극할 수 있는 방법인데요. 골반의 안정성도 높이고, 무엇보다 뒤태를 정돈하는 데 탁월한 효과를 발휘합니다.
특히 허벅지 앞뒤, 엉덩이 근육을 키워주기 때문에 무릎 관절 부담도 줄이고 보행 시에도 더욱 안정적인 걸음을 이끌어줍니다. 근육량이 높아지면 당 대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니 건강 관리에도 이보다 좋을 수 없죠. 올바른 자세로 진행하면 누구나 집에서 간단히 시도할 수 있는 미나표 홈트인 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