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남, 초대형 장어 잡히자 호들갑 “눈 마주쳤어” 비명 (정글밥)[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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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남이 초대형 장어를 보고 비명을 질렀다.
정글에서는 통발처럼 생긴 트랩을 설치해 민물장어를 잡고 있었고, 김경남이 장어가 잡혔는지 확인하러 갔다가 "우아 있어요 있어"라며 비명을 질렀다.
이어 김경남은 다시금 장어를 확인하고 "눈 마주쳤다. 있다"고 소스라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김경남과 류수영을 놀라게 한 장어가 이곳에서는 M사이즈 수준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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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남이 초대형 장어를 보고 비명을 질렀다.
10월 1일 방송된 SBS ‘정글밥’에서 배우 김경남은 겁쟁이 금쪽이 모드를 이어갔다.
정글에서는 통발처럼 생긴 트랩을 설치해 민물장어를 잡고 있었고, 김경남이 장어가 잡혔는지 확인하러 갔다가 “우아 있어요 있어”라며 비명을 질렀다. 김경남의 비명에 다른 사람들이 더 놀랐다.
이어 김경남은 다시금 장어를 확인하고 “눈 마주쳤다. 있다”고 소스라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비명만 들어서는 상어라도 나온 수준. 류수영도 장어를 확인하고 “엄청 크다. 진짜 크다. 뱀이다 뱀. 자연산 장어 처음 본다”고 감탄했다.
하지만 김경남과 류수영을 놀라게 한 장어가 이곳에서는 M사이즈 수준이라고. 류수영은 점심 메뉴로 장어구이를 하기로 했고, 유이는 “힘이 진짜 좋다”며 맨손으로 장어를 잡아 옮겨 김경남과 극과 극 성향을 드러냈다. (사진=SBS ‘정글밥’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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