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쩜삼 병원비 환급 신청액 3000억원 돌파..."45만명이 찾았다"

이현정 2026. 4. 2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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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의 '병원비 환급 서비스'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27일 자비스앤빌런즈는 병원비 환급 서비스 누적 이용 고객 수가 45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누적 환급신청액은 3000억원을 돌파했다.

이달 말부터는 고객들이 더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환급 진행 상황도 세분화해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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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쩜삼 제공
[파이낸셜뉴스]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의 '병원비 환급 서비스'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27일 자비스앤빌런즈는 병원비 환급 서비스 누적 이용 고객 수가 45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누적 환급신청액은 3000억원을 돌파했다.

인슈어테크 기업인 마이크로프로텍트를 지난해 9월 말 자회사로 인수, 편입한 지 약 6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 이는 고객이 찾지 못했거나 누리지 못한 환급금을 받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삼쩜삼 편입 이후 6개월로 기간을 좁히면, 성장세는 더욱 두드러진다.

약 1600억원의 추가 환급신청액을 달성해 인수 전 4년 반 동안 쌓아왔던 실적을 넘어섰다. 서비스 이용 건수 역시 85만건을 더해 누적 이용 건수는 150만건을 돌파했다.

청구 과정에서 고객이 느끼는 번거로움을 앱 하나로 해결한 것이 특징이다.

성장 배경에는 삼쩜삼의 운영 노하우와 기술력도 있다. 사용자환경(UI)과 사용자경험(UX)을 개선해 편의성을 끌어올렸다. 이 과정에서 운영 프로세스를 전면 재설계해 불필요한 단계를 제거했다. OCR(광학문자인식) 기술을 도입하고 수기 확인 작업을 자동화해 서류 청구 및 업무 속도를 향상시켰다.

이달 말부터는 고객들이 더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환급 진행 상황도 세분화해 안내한다. 서비스 신청 후 내 환급금이 어느 단계에 있는지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된다.

chord@fnnews.com 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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