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 딸’ 잼잼이, 벌써 이렇게 컸나...부모 쏙 빼닮은 아이돌 유전자 ‘눈길’

그룹 H.O.T 출신 문희준과 그룹 크레용팝 출신 소율의 딸 희율 양이 자신의 꿈을 소개했다.
지난 19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공부와 놀부’ 8회가 방영됐다. 공개된 회차에서는 문희준과 딸 문희율 양이 게스트로 출연해 역지사지 퀴즈에 도전한 가운데, 오랜만에 근황을 전하며 반가움을 안겼다.
이날 문희준과 문희율 양이 공부 도전자로 등장했다. 이에 제작진이 “집에 있을 때 아빠는 무엇을 가장 많이 하는 것 같냐”고 질문한 상황. 희율 양은 “간식을 먹어요”라고 폭로했다. 문희준은 “간식만 먹는 아빠가 아닌 똘똘한 아빠라는 걸 보여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문희준은 “꿈이라는 단어를 이해할 때부터 ‘엄마랑 아빠처럼 가수를 하겠다’고 말했다”고 자랑했다. 강호동이 “물려받은 유전자가 있냐”고 궁금증을 표하자 “저를 닮아 뚜렷한 눈, 코, 입, 하얀 피부를 가졌고 엄마의 뼈대를 가져가서 체질도 닮았다”고 소개했다.
그는 “그래서 요요도 안 올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며 “아이돌 하기엔 굉장히 좋은 스타일이다”라고 팔불출 면모를 보였다. 실제로, 희율 양도 아이돌을 꿈꾸는 중이라고. 문희준은 “집에서 항상 좋아하는 음악을 틀어놓고 매일 춤추고 노래 연습도 한다”고 거들었다.
이에 희율 양은 무대로 직접 나가 직접 댄스 장기 자랑을 선보였다. 그는 그룹 ‘H.O.T’의 캔디에 이어 그룹 ‘아이브’의 ‘레블 하트(REBEL HEART)’로 센스있는 무대 매너와 끼를 뽐냈다. 이에 문희준은 “사전에 협의가 이뤄지지 않았지만 이런 것도 잘해야 한다”며 흡족해하는 모습.
여러 퀴즈가 오가는 가운데, 특별 문제로 ‘방과 후 활동’ 문항이 나왔다. 이는 K팝 댄스 동작 설명만으로 가수와 제목을 맞히는 퀴즈. 제시된 문제는 오프닝에서 희율 양이 커버 댄스로 준비했던 아이브 ‘레블 하트’였다.
이하정과 정준호의 아들 시욱 군은 손을 들어 동생 유담이도 해당 춤을 잘 춘다고 홍보했다. 이에 유담과 희율이 걸그룹을 결성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문희준은 “약간 소름이 돋았다”며 “10년 안에 한 그룹의 멤버가 되면 자료화면으로 나가지 않겠냐”고 기대를 모았다.
한편 문희준은 2017년, 13살 연하의 그룹 크레용팝 출신 소율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이들은 2020년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으며, 당시 희율 양은 애칭 ‘잼잼이’로 불리며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박가연 온라인 뉴스 기자 gpy1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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