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실 아들이었어요" 13년만에 찾아온 아들과 감격 상봉한 탑여배우, 단화룩

"저 사실 아들이었어요" 13년만에 찾아온 아들과 감격 상봉한 탑여배우, 단화룩

MBC 동이





한효주는 2010년 MBC 드라마 ‘동이’에서 숙빈 최씨 역할을 맡아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특히 어린 아들 금이(훗날 영조)와의 애틋한 모자 케미는 드라마의 핵심 감정선을 이끌었습니다. 그 당시 금이를 연기한 아역 배우는 이형석이었습니다.







이후 13년이 흐른 지금, 한효주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지배종’ 홍보차 BF연구소를 방문하면서 이형석과 다시 마주쳤습니다.







당시 초등학교 5학년이었던 이형석은 이제 25살이 되어 대학생이 되었고, 두 사람은 다시 만난 기념으로 사진을 찍으며 그 시절을 회상했습니다.







한효주의 단화룩 스타일
한효주는 스트라이프 셔츠 위에 베이지 자켓을 걸쳐 세련된 느낌을 주었고, 네이비 플레어 롱스커트로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화이트 단화를 착용하여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으며, 그녀의 매력적인 외모와 함께 따뜻한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했습니다.







"저 사실 아들이었어요" 13년만에 찾아온 아들과 감격 상봉한 탑여배우 한효주의 단화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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