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세 적게 나오는 집은 '이것'을 다르게 합니다" 여름철 수만원 아끼는 법

똑같은 평수, 똑같은 가전을 쓰는데도 어떤 집은 전기세가 유독 적게 나옵니다. 여름이면 그 차이는 더 크게 벌어지죠.비결은 거창한 절약이 아니라 사소한 습관에 있었습니다. 전기세 적게 나오는 집들이 공통적으로 다르게 하는 세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에어컨은 껐다 켰다 하지 않는다

전기세 적게 나오는 집은 에어컨을 자주 껐다 켜지 않습니다. 에어컨은 처음 실내 온도를 낮출 때 전력을 가장 많이 쓰기 때문입니다.한 번 적정 온도로 맞춘 뒤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오히려 전기료가 적게 나옵니다. 잠깐 나갈 때마다 끄는 습관이 사실은 더 많은 전기를 쓰게 만듭니다.

안 쓰는 플러그는 뽑아둔다

두 번째는 대기전력 관리입니다. 전원을 꺼도 플러그가 꽂혀 있으면 미세하게 전기가 계속 소모됩니다.전기세 적게 나오는 집은 셋톱박스, 전자레인지, 충전기처럼 종일 꽂혀 있는 가전의 플러그를 멀티탭 스위치로 한 번에 차단합니다. 이 작은 습관이 한 달이면 꽤 큰 차이를 만듭니다.

냉장고와 에어컨 필터를 자주 청소한다

마지막은 필터 관리입니다. 에어컨 필터에 먼지가 끼면 냉방 효율이 떨어져 같은 시원함을 내는 데 더 많은 전기를 씁니다.2주에 한 번 필터를 청소하고, 냉장고도 벽과 간격을 두어 열이 잘 빠지게 하면 효율이 올라갑니다. 청소만 잘해도 전기세가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에어컨 온도 유지하기, 대기전력 차단하기, 필터 자주 청소하기. 세 가지 모두 돈이 들지 않는 습관입니다.올여름 전기세 고지서가 두렵다면 오늘부터 하나씩 실천해보세요. 작은 습관의 차이가 한 달 수만 원의 차이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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