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70만원대 퍼 코트 입고 포근하고 힙한 임산부 스타일링
배우 겸 가수 손담비가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ow 벌써 19주 넘어간다☺️👶🏻❤️
Happy sunday😜🫶"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손담비는 블랙 컬러의 후드티를 입고 블랙 팬츠를 입어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베이지 컬러의 롱 퍼 코트를 입고 베이지컬러의 가죽 핸드백을 들어 세련된 코디를 선보였다. 또한 그레이 컬러의 털 부츠와 선글라스를 써서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네티즌들은 손담비의 사진에 "언니너무힙한거아니에요" "너무귀여우세요" "너무예뻐요" 등등 다양한 관심과 사랑을 댓글로 표현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스피드 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최근 손담비는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오는 2025년 4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사진 속 코트 정보 - maisonmarais Glow Faux-Fur Coat, Light Beige
가격 - 70만원대
· 부드럽고 모장이 긴 풍성한 질감이 돋보이는 간결한 싱글 바디의 퍼 코트
· 데님과 슬랙스, 스커트 모두 스타일링이 용이하고 데일리한 연출 가능
· 친환경적인 페이크 퍼 소재로,
리얼 퍼 못지않은 탁월한 보온성과 좋은 터치감· 옆주머니가 있어 실용성이 좋으며, 전면 오픈 클로징이 가능한 후크 디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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