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한일전, 이유정 PK 동점골 "용기 내야겠더라" [TV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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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그녀들' 이유정이 한일전에서 동점골을 기록했다.
마시마가 PK를 깔끔히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기록한 일본.
이영표 감독은 키커로 수비수 이유정을 낙점했다.
이유정은 PK를 깔끔히 성공시키며 승부의 추를 원점으로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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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골 때리는 그녀들' 이유정이 한일전에서 동점골을 기록했다.
16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는 한일전 2차전 본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경기가 시작되고 전반전 초반 박하얀의 페널티 박스 안 핸드볼 반칙으로 일본팀에게 PK를 내주고 말았다. 마시마가 PK를 깔끔히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기록한 일본. 박하얀은 "실수를 했기에 만회해야겠다는 생각이었다"라고 밝혔다.
이후 한국팀은 동점을 위해 공격을 이어갔다. 이 과정에서 박지안의 킥인을 수비하던 도중 타카하시가 핸드볼을 범했고, 이영표 감독의 VAR 판독 요청 결과 한국팀이 PK를 획득하게 됐다.
이영표 감독은 키커로 수비수 이유정을 낙점했다. 이유정은 "감독님은 저를 믿고 계신데, 제가 저를 못 믿었던 것 같다. 이걸 이겨내려면 용기를 내야겠더라"라고 털어놨다.
이근호 해설은 "이렇게 큰 경기에서 찬다는 것은 훈련 때 많이 보여줬다는 것"이라며 이유정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이유정은 PK를 깔끔히 성공시키며 승부의 추를 원점으로 돌렸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골때녀']
골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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