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아름, 자연스러움 속 빼어난 패션 감각! 패셔너블한 블루 스트라이프-옐로 팬츠룩

배우 겸 모델 진아름이 19일 인스타그램에 "🫧🍃🐌🐢🐣 캐주얼과 ㄴ ㅏ💛"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진아름 SNS

진아름은 스트라이프 패턴 블루 톤 상의와 비비드한 옐로 컬러 팬츠를 매치하여 발랄하면서도 편안한 무드를 완성했습니다.

이 룩은 캐주얼하면서도 패셔너블한 이미지를 잘 살리며,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는 스타일입니다.

특히, 블루와 옐로의 대조적인 컬러 조합이 인상적으로 블루 스트라이프 상의는 전통적인 패턴이지만, 옐로 팬츠와의 조화가 독창적이고 세련된 느낌을 주었습니다.

여기에 진아름은 심플한 블랙 백팩과 네이비 캡을 더해 전체적으로 균형을 맞추며 실용적인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또한 진아름은 루즈한 핏의 스트라이프 패턴 상의로 편안함을 강조하며, 팬츠의 컬러가 생동감을 더해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를 더욱 돋보였습니다.

한편, 진아름은 2008년 모델로 데뷔했고, 2022년 10월 11살 연상의 배우 남궁민과 7년 열애 끝에 결혼했습니다.

그는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모델 이현이, 한혜진, 송경아, 송해나, 아이린과 함께 팀 '구척장신'으로 활약했던 바 있습니다.

사진=진아름 SNS
사진=진아름 SNS
사진=진아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