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들 지갑열듯“ GMC 시에라 완전 새로워진다

GMC 브랜드의 인기 픽업트럭 시에라 모델에 대해 자동차 업계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GMC가 크로스오버와 SUV 라인업을 강화하면서 트럭 부문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GMC는 시에라 및 실버라도 모델의 차세대 계획을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았다. 하지만 경쟁사들의 신형 모델 출시에 따라 GMC도 곧 시에라 라인업 변화를 단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각에서는 완전히 새로운 풀체인지 모델이 나올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 2024년형 포드 F-150과 2025년형 램 1500 신차가 출시되면서 GMC도 이에 대응할 새로운 시에라가 필요할 것이라는 지적이다.

하지만 상당수 전문가들은 비용 측면에서 완전한 풀체인지 모델보다는 대규모 페이스리프트가 현실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최근 출시된 2024년 유콘에서 많은 부분 영감을 받은 디자인과 실내 변화를 반영할 것으로 예측된다.

GM의 여력을 고려했을 때 경제성 있는 차종 운영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아울러 지난해 출시된 신형 아카디아, 터레인 등 SUV 라인업 강화에 이어 시에라가 GMC의 최신 모델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전면적 재설계가 불가피하다는 분석도 있다.

결국 GMC가 새로운 시에라에 어떤 전략을 채택할지는 미지수다. 하지만 경쟁력 제고를 위해서는 상당한 수준의 변화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들은 내년 중 GMC 차세대 시에라 계획이 구체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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