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아빠 일 시키기".. 수박 자르는 文 모습 공개한 딸 다혜씨
현화영 2022. 9. 14.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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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씨가 '아버지 문재인'의 소탈한 모습을 공개했다.
다혜씨는 지난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문 전 대통령이 수박을 자르는 영상과 함께 사진 4장을 올렸다.
사진 속 문 전 대통령은 체크 무늬 반팔 셔츠를 입고 있다.
다혜씨는 지난달 21일에도 자신의 트위터에 문 전 대통령과 반려묘 '찡찡이'의 사진을 게재하며 "한국판 고양이와 할아버지"라고 제목을 붙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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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씨가 ‘아버지 문재인’의 소탈한 모습을 공개했다.
다혜씨는 지난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문 전 대통령이 수박을 자르는 영상과 함께 사진 4장을 올렸다.
그는 “가사분담. 명절 아빠 일 시키기”라며 추석 연휴 가족과 함께한 소소한 일상을 공유했다.
그러면서 “무등산 수박이라고? 어디 보자. 크구만. 한 판 붙어보자”라고 썼다.
이어 “썰면서 집어 먹는 맛이 쏠쏠하다”며 “저 옷은 이제 보기 어려울 정도다. 가을 교복은 뭐로 하실까”라고 문 전 대통령의 검소한 옷차림을 지적하기도 했다.

사진 속 문 전 대통령은 체크 무늬 반팔 셔츠를 입고 있다. 문 전 대통령 뒤로는 김정숙 여사의 모습도 보인다.
다혜씨는 이를 두고 “(엄마가) 뒤에서 지켜보고 있다. 수박을 넣어야 끝난다”고 적었다.

다혜씨는 지난달 21일에도 자신의 트위터에 문 전 대통령과 반려묘 ‘찡찡이’의 사진을 게재하며 “한국판 고양이와 할아버지”라고 제목을 붙인 바 있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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