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416㎜ 폭우 쏟아진 거제시, 주택 등 35곳 피해…복구 시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거제시는 지난 20∼21일까지 평균 314㎜(수양동 최대 416㎜)의 폭우가 쏟아져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폭우로 상가 및 주택 35개소가 침수 피해를 봤으며, 산사태 및 급경사지 피해 우려 지역 주민 47명이 긴급 대피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호우 피해 현장 찾은 박종우 거제시장 [거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2/yonhap/20240922141912549yctc.jpg)
(거제=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경남 거제시는 지난 20∼21일까지 평균 314㎜(수양동 최대 416㎜)의 폭우가 쏟아져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폭우로 상가 및 주택 35개소가 침수 피해를 봤으며, 산사태 및 급경사지 피해 우려 지역 주민 47명이 긴급 대피했다.
시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난 20일 오후 1시 재해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24시간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호우 피해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면서 침수 및 파손 우려 도로 12개 구간을 긴급 통제하고 재난안전문자를 신속하게 전파했다.
박종우 거제시장도 지난 21일 오전 11시께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장목면 하류 월파 방지벽 재해복구사업 대상지를 찾아 현장을 살폈다.
또 22일에는 토석이 흘러내린 상동 한 도로 사면 현장을 찾아 복구 상황을 확인하고 오후에는 일운면 해안도로 등 피해지를 찾아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박 시장은 "기록적인 폭우로 일부 지역에 피해가 발생해 복구작업에 매진할 계획"이라며 "현장에서 노력해주신 경찰과 소방,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위해 재난에 적극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ljy@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개그맨 이진호, 뇌출혈로 중환자실 입원…"의식 회복 중"(종합) | 연합뉴스
- "맘모스빵 식고문, 나체 얼차려"…공군사관학교서 가혹행위(종합) | 연합뉴스
- 사라졌던 한화이글스 유튜브 실버버튼이 당근마켓에…"경찰 신고" | 연합뉴스
- 수은건전지 삼킨 25개월 유아…소방헬기로 강원→대구 긴급 이송 | 연합뉴스
- [영상] 오월드 탈출한 '늑구'는 어디에…"철조망 밑 땅굴 파고 달아나" | 연합뉴스
- '부동산 일타강사' 남편 살해한 50대 항소심서 혐의 인정 | 연합뉴스
- "사람 찔렸다" 등 112에 112번 허위 신고한 60대 여성 체포 | 연합뉴스
- '화장실 몰카' 장학관 구속 송치…촬영한 불법영상물 100여개 | 연합뉴스
- 포천 폐기물처리업체서 70대 근로자 압축기에 끼여 숨져 | 연합뉴스
- 로또 안 준다고 가게 주인 살해한 50대 남성 1심 무기징역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