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국어 소식지, ‘인천지창(仁川之窗)’ …송년 겨울호 발간

김다인 기자 2025. 12. 23.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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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과 중국을 잇는 중문 소식지 '인천지창(仁川之窗)'이 10번째 겨울을 맞았다.

인천시는 23일 '인천의 미래'를 주제로 성장 가능성과 비전을 조명하는 인천지창 겨울호를 발간했다.

전준호 시 콘텐츠기획관은 "한중 지방정부 교류 확대에 앞장서 온 인천지창이 창간 10주년을 맞아 풍성한 겨울호를 발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인천의 정책과 매력을 중국 곳곳에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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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창 창간 10주년 기념 '풍성한 겨울호' 발간…'인천의 미래로'
창간 10주년을 맞은 '인천지창(仁川之窗)' 의 송년 겨울호
인천과 중국을 잇는 중문 소식지 '인천지창(仁川之窗)'이 10번째 겨울을 맞았다.

인천시는 23일 '인천의 미래'를 주제로 성장 가능성과 비전을 조명하는 인천지창 겨울호를 발간했다.

인천지창은 지난 201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선보인 중문 소식지로 분기마다 인천의 정책과 일상, 문화와 풍경을 중국어로 전해 왔다. 

매호 2천 부씩 제작돼 중국 자매·우호도시를 비롯해 주한중국대사관, 인천국제공항, 관광안내소와 호텔 등지에 배포, 인천을 소개하는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는 창간 10주년을 맞아 계절마다 기념호를 이어왔고, 이번 겨울호는 그 여정을 마무리하는 송년호로 인천의 성장 가능성과 중장기 비전을 중심에 두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풀어냈다.

이번 겨울호에는 10년 간 실렸던 주요 기사들을 되짚는 코너와 문화·도시·바다를 키워드로 풀어낸 인천의 미래 경쟁력과 인천·텐진시 간 교류 이야기 등을 실었다.  

또 제3회 한중지사성장회의 현장, 인천의 일몰 명소, 인천화교학교 교장 인터뷰, 송도 '미래로'를 따라 걷는 산책길, 글로벌 인플루언서 엑스포 2025 탐방기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담았다. 

특히 이번 호에는 외국인 구독자와 인천 시민·재외동포가 참여할 수 있는 '일상에서 마주한 중국의 모습'을 주제로 사진과 짧은 이야기를 전하는 참여 이벤트도 마련됐다. 접수는 인천지창 공식 이메일을 통해 상시 가능하다.

전준호 시 콘텐츠기획관은 "한중 지방정부 교류 확대에 앞장서 온 인천지창이 창간 10주년을 맞아 풍성한 겨울호를 발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인천의 정책과 매력을 중국 곳곳에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다인 기자 d00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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