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말랭이는 냉장고에 넣어 두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무말랭이 '진짜 꿀팁'

무말랭이는 말린 채소라 찬장에 두면 오래갈 것 같지만, 몇 달 지나면 색이 짙어지고 눅눅해지거나 곰팡이가 피기도 합니다. 마른 채소일수록 보관 장소가 중요합니다.

밀폐해서 냉장 보관합니다

무말랭이는 공기 중 습기를 잘 빨아들여 실온에서는 금방 눅눅해집니다. 개봉한 무말랭이는 지퍼백이나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넣고, 오래 둘 양은 나눠서 냉동합니다.

짧게 불려야 꼬들합니다

물에 오래 담가 두면 단맛과 꼬들한 식감이 빠집니다. 미지근한 물에 한 번 헹군 뒤 10~20분 정도만 불리고 물기를 꼭 짜서 무치면 씹는 맛이 살아 있습니다.

냄새와 색을 확인합니다

보관하던 무말랭이에서 쿰쿰한 냄새가 나거나 하얗고 푸른 곰팡이가 보이면 버립니다. 시간이 지나 색이 누렇게 짙어지는 건 자연스러운 변화지만, 되도록 몇 달 안에 먹습니다.

정리하면 밀폐해서 냉장, 불리는 건 짧게, 냄새와 곰팡이 확인. 세 가지만 지켜도 무말랭이를 끝까지 꼬들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찬장에 무말랭이가 있다면 오늘 냉장고로 옮겨 두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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