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이 아니었어? 70대 母 성난 등근육 깜짝 “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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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터' 추성훈 모친의 근육질 몸매가 화제다.
추성훈은 9월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엄마의 등 근육은 괴물이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추성훈의 모친은 71세라는 나이를 믿을 수 없는 근육질 등을 자랑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웬만한 20대 남성들보다 근육량 많을듯", "근수저가 이런거구나", "어머니 너무 멋지시다", "추성훈 등근육인줄 알았는데 어머니라니"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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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파이터' 추성훈 모친의 근육질 몸매가 화제다.
추성훈은 9월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엄마의 등 근육은 괴물이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추성훈의 모친은 71세라는 나이를 믿을 수 없는 근육질 등을 자랑하고 있다. 수영복 라인이 보이는 태닝 자국은 건강미를 더한다.
추성훈 모친은 수영선수 출신. 추성훈은 과거 방송에서 "어머니도 수영 선수였고 태릉선수촌에 있었다"며 "지금도 매일 1km씩 수영을 하신다. 수영장까지 걸어서 1시간을 가고 수영 후에 1시간을 걸어온다"고 밝힌 바 있다.
네티즌들은 "웬만한 20대 남성들보다 근육량 많을듯", "근수저가 이런거구나", "어머니 너무 멋지시다", "추성훈 등근육인줄 알았는데 어머니라니" 등 반응을 보였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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