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아유미, 결혼 4년 만에 전한 안타까운 소식

아유미는 지난 2002년 걸그룹 슈가의 멤버로 데뷔했다. 2022년 2살 연상 사업가 권기범과 결혼해 지난 2024년 6월 득녀했다.

남편 권기범은 가업을 물려받아 방산시장에서 과자 봉지와 라면 봉지를 만드는 제조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아이유와 SBS 예능 ‘동상이몽2’에 출연했다.

아유미, 잘 사는 줄 알았는데 사업가 남편 차단? “그냥 쉬고 싶을 때”

그룹 슈가 출신 방송인 아유미가 남편 차단을 선언했다. 아유미는 1월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에 "걍 쉬고 싶을 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아유미와 남편이 나눈 메시지가 담겨 있다. 남편이 "산책갈까?"라고 묻자 답장이 없던 아유미는 남편이 다시 한번 "안 가?"라고 물어오자 그제서야 답장을 보냈다. 답장 내용은 "이아유미님은 탈퇴하셨습니다"였다. 산책 가기 싫은 마음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하지만 남편은 끈질겼다. "아유미님을 초대했습니다. 입장"이라는 남편의 말로 재소환된 아유미는 급기야 "이아유미님은 탈퇴하셨습니다", "이아유미님은 권기범님을 차단하셨습니다"라며 탈퇴와 차단을 선언했다. 쿵짝이 잘 맞는 이들 부부의 일상이 웃음을 자아낸다.

'사업가♥' 아유미, 결국 안타까운 근황 전했다…"악몽 같은 며칠, 가슴 찢어졌다"

아유미는 딸이 아팠던 근황을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16일 아유미는 개인 계정을 통해 "악몽 같은 며칠이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아침부터 재채기를 자꾸해서 감기인가? 했는데 밤에 고열이 나서 병원에 가보니 A형 독감이래요ㅜ 하... 아이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찢어지고 너무 미안했다"며 "그래도 잘 버티고 견딘 세아가 너무 기특하고 고맙다"고 딸의 근황을 전했다.

이어 "이번 경험을 통해서 엄마는 한층 더 단단해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에는 딸이 카메라를 바라보며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현재는 건강을 회복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아유미는 "아프지 말자"라고 덧붙이며 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아유미는 2022년 10월 2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딸을 얻었다. 지난 3월에는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 출연해 남편과 딸의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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