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 구매자들이 가장 원하는 옵션 1위? 무선 충전 패드

현대차 싼타페 무선충전패드

현대차 싼타페 무선충전패드미국에서 신차 구매자들이 꼭 필요한 것으로 꼽은 옵션에 '휴대폰 무선 충전 패드'가 꼽혔다.

두 번째 희망 옵션 역시 뒷좌석 고객을 위한 무선 충전 패드가 꼽혔다.

지난 1일(현지시간) 오토퍼시픽(AutoPacific)은 최신 미래 속성 수요 연구(FADS) 결과를 발표했으며 소비자들이 신차에서 가장 많이 요구하는 10가지 항목 중 상위를 차지하는 요소들이 편안함과 편의성 관련 기능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요구하는 10가지 차량 기능을 순서대로 살펴보면 앞좌석 승객용 휴대전화 충전 패드, 뒷좌석 승객용 휴대전화 충전 패드, 열선 및 통풍 시트, 빗물 감지 와이퍼, 썬루프, 운전자 프로필 설정, 전기 콘센트, 뒷좌석 선쉐이드, 후방 교차 교통 경고 및 긴급 제동 시스템, 내장형 공기 압축기 등이 꼽혔다.

해당 조사는 미국 내 1만4900명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자율주행 및 안전기술, 가족을 위한 필수사항, 인포테인먼트 기술, 연결장치 등 모두 163가지 항목에 대한 수요 조사가 이뤄졌다. 이들은 3년 내 신차 구매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오토퍼시픽은 이번 조사에서 1,2위를 차지한 기능이 지난해에는 상위 10위 목록에 올랐으나 올해는 더 높은 순위로 상승했다고 언급했다.

또 개인화는 이제 신차 구매자들에게 주어진 우선 사항이 되었다며 응답자의 35%가 운전자 프로필 설정을 원하며 이는 지난해 10위에서 올해는 여섯번 째 가장 원하는 기능으로 상승했다고 전했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현대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