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서 48억원 부당대출…“자체 조사서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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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에서 약 48억 원 규모의 부당대출 금융사고가 발생한 사실이 드러났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지난 18일 부당대출(업무상 배임), 외부인 금융사기, 금품수수, 사적 금전대차 등으로 48억원대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하나은행 등에 따르면 직원 A씨는 약 8년간 허위서류 등을 받고 대출을 과도하게 내준 것으로 조사됐다.
부당대출 규모는 약 47억9089만원으로, A씨는 대출 관련인으로부터 금품을 받고 사적으로 돈도 빌려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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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하나은행]](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1/mk/20250721164802722lgrq.jpg)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지난 18일 부당대출(업무상 배임), 외부인 금융사기, 금품수수, 사적 금전대차 등으로 48억원대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하나은행 등에 따르면 직원 A씨는 약 8년간 허위서류 등을 받고 대출을 과도하게 내준 것으로 조사됐다.
부당대출 규모는 약 47억9089만원으로, A씨는 대출 관련인으로부터 금품을 받고 사적으로 돈도 빌려준 것으로 알려졌다.
하나은행은 자체조사를 통해 이를 파악하고 해당 직원을 대기발령 조치, 형사 고소도 진행할 방침이다.
하나은행이 금융사고를 공시한 것은 올해 들어서만 여섯번째다.
지난 4월엔 직원이 거래처에서 금품을 받고 74억원 규모의 부당대출을 내준 사실을 적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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