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등 1학년 30만명 붕괴…초중고 학생 수 500만명도 무너진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저출생 여파로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 수가 처음으로 30만 명 아래로 떨어질 전망이다.
13일 교육부의 '2025년 초중고 학생 수 추계 보정 결과(2026-2031년)'에 따르면 올해 전국 초등학교 1학년 학생 수는 29만 8178명으로 추산됐다.
초중고 전체 학생 수는 지난해 501만 5310명에서 올해 483만 6890명으로 감소해 500만 명 선이 무너지고, 2031년에는 381만 1087명까지 줄어들 것으로 추산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저출생 여파로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 수가 처음으로 30만 명 아래로 떨어질 전망이다. 초중고 전체 학생 수 역시 500만 명 선이 붕괴할 것으로 보인다.
13일 교육부의 '2025년 초중고 학생 수 추계 보정 결과(2026-2031년)'에 따르면 올해 전국 초등학교 1학년 학생 수는 29만 8178명으로 추산됐다. 당초 내년에 30만 명 아래로 내려갈 것으로 예상됐지만, 주민등록 인구와 취학률 등 여러 변수를 반영해 시점이 1년 앞당겨졌다.
초등 1학년 학생 수는 2000년 70만 3112명에서 꾸준히 감소해 2008년 53만 4816명, 2009년 46만 8233명으로 급감한 뒤 40만 명대에 머무르다 2023년 40만 1752명, 2024년 35만 3713명, 지난해 32만 4040명 등으로 최근 3년 사이 10만 명 넘게 줄었다.
교육부는 2031년 초등 1학년이 22만 명 수준까지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역별로는 대전 6372명, 세종 3375명, 충북 7442명, 광주 6953명, 강원 6500명 등 17 시도 대부분에서 2031년 기준 1만 명 미만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측됐다. 서울도 같은 해 초등 1학년 학생 수가 2만 9868명으로 3만 명 아래로 떨어질 전망이다.
초중고 전체 학생 수는 지난해 501만 5310명에서 올해 483만 6890명으로 감소해 500만 명 선이 무너지고, 2031년에는 381만 1087명까지 줄어들 것으로 추산됐다.
학령 인구 급감으로 학교 통폐합과 교원 정원 감축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교육계 안팎에선 저출생에 따른 충격을 완화할 종합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李대통령 "韓·佛, 호르무즈 해협 안전 수송로 확보 협력하기로" - 대전일보
- [뉴스 즉설]시도지사 '1 대 15' 기시감, 주호영 앞에 작아지는 장동혁 - 대전일보
- "알바생이 음료 횡령"… 청주 카페 점주, 고소 취하했다 - 대전일보
- 김영환 "민주당 독주 막고 충북서 압도적 승리 거둘 것" - 대전일보
- 李대통령, 국빈방한 마크롱과 정상회담…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 - 대전일보
- '석기시대' 경고한 트럼프 "이란 파괴 작업 시작도 안해…다음은 다리와 발전소" - 대전일보
- "파란옷 입었다고 민주당인가?" 민주당 아산시장 경선 선명성 경쟁 격화 - 대전일보
- 댄스강사 사칭해 연인 빙자… 로맨스스캠으로 2억원 가로챈 40대 구속 - 대전일보
- 장동혁, 제주 4·3 추념식 참석… 국민의힘 대표 방문은 4년 만 - 대전일보
- 불법체류자 직접 단속한 반 이민단체 대표…항소심도 징역 6개월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