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포항] 포항시, 6개 사업지구 지적 재조사 추진 외
[KBS 대구]포항시가 토지 경계 분쟁 해소와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장기면과 청하면 등 6개 사업지구를 지정해 지적재조사를 합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 제작된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으로, 드론과 위성측위시스템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정확한 경계를 설정합니다.
또 포항시는 토지 소유자 간 협의를 통해 경계를 조정함으로써 분쟁을 사전에 예방합니다.
울진군, 고향사랑 기부자에 관광시설 할인
울진군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에게 지역 내 문화 관광시설 이용료를 감면해 주는 울진사랑패스를 도입합니다.
고향사랑기부금 10만 원 이상 기부자에게 발급되는 패스는, 성류굴, 왕피천아쿠아리움 등 주요 관광지 50% 할인과 온천 이용료 감면 등 울진군민 수준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울진군은 패스 도입으로 기부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외지인 방문을 유도해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될 거로 기대했습니다.
포스텍·삼성전자, 평면-입체 전환 기술 개발
포스텍 노준석 교수 연구팀과 삼성전자가 안경 없이도 평면과 입체 화면을 자유자재로 전환할 수 있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습니다.
차세대 광학 소자인 '메타렌즈'를 활용한 이 기술은 스마트폰 등에 스티커처럼 붙이는 것만으로 넓은 시야각의 입체 영상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이번 연구 성과는 학술지 '네이처(Nature)'에 게재됐고, 연구팀은 스마트폰부터 산업용 광고판까지 폭넓은 응용이 가능할 거라 보고 있습니다.
해군·해병대, 포항서 합동 상륙훈련 실시
해군과 해병대는 오는 30일까지 포항 일대에서 올해 전반기 합동상륙훈련을 합니다.
이번 훈련은 합동전력 3천2백여 명이 참가하는 여단급 규모로, 함정 20여 척과 상륙돌격장갑차, 상륙기동헬기, 해상초계기 등 다양한 전력을 현대전의 흐름에 맞춰 가동할 예정입니다.
특히 오늘은 해병대 상륙군이 해상 함포와 항공기 지원을 바탕으로 상륙작전을 펼치는 '결정적 행동'을 실시했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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