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강성연이 동안외모를 자랑했다. 강성연은 1976년 생으로 올해 48세다.
강성연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와 함께 가을을 만끽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 앞에서 노란 털모자를 쓴 강성연은 동안외모를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청바지에 귀여운 호랑이 그림 점퍼를 걸치고 모자로 포인트를 준 패션으로 힙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강성연은 지난 2012년 재즈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이미 일 년 전 이혼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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