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각질제거 꿀팁과 립밤, 화장품 추천!

겨울철만 되면 유독 건조해지고, 각질이 일어나 고민인 사람들 모두 주목! 건조함이 올라오니 각질이 생기는 건 당연 지사. 각질제거가 되지 않으면 피부는 계속 건조함을 호소하고, 피부결도 지저분해지고, 어떤 메이크업도 제대로 되지 않는다.

하지만 각질제거제를 사용한 그 순간은 각질제거가 된 것처럼 보이지만, 피부에 더 큰 자극과 마찰을 줘서 결과적으로는 피부자극과 함께 더 건조함을 유발한다.

가장 좋은 것은 데일리로 쓰는 기초케어 화장품으로 각질을 매일 부드럽게 녹여주는 것.

오늘은 에디터가 각질 제거제 없이도 오로지 기초케어만으로 각질케어가 가능했던 꿀템들을 공개한다.

각질을 꼭 제거해야할까? 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피부의 각질은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기도 하기 때문.

하지만 과한 각질은 피부 화장을 들뜨게할 뿐만 아니라 모공을 막아 여드름과 같은 피부 트러블을 유발한다.

게다가 그 상태로 그냥 방치하면, 염증이나 가려움 등을 유발하여 더 큰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니 관리해주는 건 선택이 아닌 필수다.

각질제거제를 잘못 사용하면, 피부를 보호하던 각질층마저 제거하는 것이기 때문에 오히려 역효과가 난다.

그래서 에디터는 몇 년 전부터 각질제거제 없이 오로지 기초케어만으로 각질케어를 할 수 있는 루틴을 만들었다.

크게 바디케어, 스킨케어, 립케어로 나누어 각질제거 관리를 진행하고 있고,별도의 각질제거제는 사용하지 않는다.

각 카테고리 별 케어 루틴에 맞는 각질제거 화장품 추천도 해볼 예정이니 끝까지 따라와 주시길!

첫 번째 각질제거 화장품 추천은 아르투아 조 퍼퓸 바디워시.

바디케어 화장품추천 아이템으로, 에디터가 제일 좋아하는 바디 워시다.

에디터는 향수에 대한 거부감과 알러지가 있지만, 반면 향기나는 피부를 갖고 싶은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바로 퍼퓸 바디워시.

이 제품은 진짜 향수처럼 오래 지속되는 향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몸 속에 촉촉한 수분을 채워주는 보습효과도 놓치지 않았다.

각질제거 바디케어에서 중요한 점은 각질 제거 자체보다는 각질이 일어나지 않도록 매일 꼼꼼하게 수분을 채워주는 건데, 그 수분 충전에 1등 공신을 하는 바디워시 추천 제품이다.

바디워시를 펌핑하자마자 향긋한 시트러스향이 올라온다.

이 시트러스향은 나만의 살 냄새처럼 은은하고 향기롭게 내 주변을 감싸줘서, 자기 전에 샤워할 때 사용하면 하루를 기분 좋게 마무리할 수 있다.

제형은 다소 묽은 편이라고 할 수 있는데, 소량만 사용해도 풍성하고 촘촘한 거품을 형성한다. 거품만 봐도 수분으로 똘똘 뭉쳐진 것이 느껴질 정도.

에디터는 샤워 후에 온 몸이 건조해져서 당김 현상이 나타났는데 이 제품을 사용한 후에는 샤워 후 건조함이 느껴지지 않고 오히려 촉촉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

목욕탕에서 탕에 들어가서 각질을 불려주는 것처럼, 샤워할 때에도 따뜻한 물로 각질층을 불려주면 더욱 자극 없는 각질제거가 가능하다.

거친 타올은 자칫 피부에 상처를 줄 수 있기 때문에 부드러운 저자극 샤워 타올을 사용하는 것도 각질제거 TIP!

Before&After를 확실하게 비교하기 위해 아르투아 조 퍼퓸 바디워시를 2주간 사용하지 않았다.

2주간 다른 바디워시를 사용하면서 각질이 일어나는 건 물론이고 뱀살처럼 살결이 쩍쩍 갈라진 것처럼 수분감이 부족했는데, 다시 1주간 아르투아 조 퍼퓸 바디워시를 사용한 후에는 각질도 자연스럽게 줄어들고 뱀살에서 부드러운 아기피부로 재탄생하였다.

두 번째 각질제거 화장품 추천 제품은 끌림글램 시카 리게인 비건 클렌징 젤.

얼굴 각질제거를 할 때 가장 중요한 점은 순한 제품을 사용하는 것! 자극적인 제품을 사용하면 오히려 붉은 기를 유발하고 피부가 약해져, 결과적으로는 더 건조하고 예민한 피부를 만든다.

특히 클렌징 제품은 더 신중하게 선택해야하는데, 에디터의 화장품추천 클렌징 제품은 바로 끌림글램의 클렌징 젤이다.

비건 인증까지 받은 순하고 안전한 제품으로, 주성분인 시카 성분이 피부 진정과 여드름성 피부를 완화하는데 도움을 줘서 민감한 피부도 클렌징과 각질제거 케어를 동시에 할 수 있다.

게다가 노폐물을 흡착해서 제거해주는 방식이라 화이트헤드, 블랙헤드처럼 잘 지워지지 않는 각질제거도 깔끔하게 가능하다.

겨울철만되면 건조해지는 에디터는, 세안 후 조금만 스킨케어를 늦게 해도 각질이 벌써 하얗게 일어나기 시작한다.

그래서 세안 단계에서부터 순차적으로 수분감을 채워주는데, 이 제품은 클렌징 젤 자체에 수분감이 많아 세안 후 건조함, 각질 일어남에서 해방될 수 있었다.

제형만 보더라도 마치 쫀쫀한 에센스처럼 묽은 듯한 느낌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그만큼 보습효과도 뛰어나다. 촉촉한 제형 덕분에 거품 형성이 잘 돼 다른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도 풍성한 거품으로 부드러운 클렌징이 가능해, 세안 후 뽀얗고 부드러운 피부결을 확인 할 수 있다.

끌림글램 시카 리게인 비건 클렌징 젤은 보통의 클렌징 제품과는 다르게 마른 얼굴에 제품을 도포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그래서 에디터는 거품을 만들어 물기가 없는 얼굴에 롤링하며 클렌징하는데, 거품의 입자가 마치 생크림처럼 곱고 정교해서 콧망을 주변처럼 각질제거가 어려운 부분도 깔끔하게 제거가 되고, 하루 동안 묵은 각질이 부드럽게 녹아서 그런지, 클렌징 후에는 피부결이 매우 화사해지고 부드러워지는 특징이 있다.

또한 각질 제거 후 수분 공급을 충분히 해주지 않으면 바로 다시 각질과 피지가 올라오기 때문에 수분공급이 필수적인데, 이 제품은 손실되는 수분을 최대한 막고, 클렌징 과정에서 제거된 유분기 만큼 수분감을 즉시 채워주기 때문에 각질이 생기는 것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준다.

세 번째 각질제거 화장품 추천은 플레라디 에델바이스 오일 밸런싱 토너.

클렌징 후 촉촉한 상태일 때 바로 스킨케어에 돌입하는 게 각질제거 꿀팁! 그래야 클렌징 단계에서 채워준 수분감이 증발하지 않는다.

에디터는 수분 부족 지성형의 복합성 피부로 사계절 내내 이 제품을 사용하는데, 과거엔 유분이 많은 피부라서 워터리 타입의 닦토타입 토너만을 사용했더니 수분과 유분 모두 증발해더 건조해지는 경험을 했었다.

하지만 플레라디의 에델바이스 오일 밸런싱 토너는 오일과 워터를 섞어 사용하는 제품으로, 플레라디만의 독자적 기술과 식물성 오일 성분 덕분에 수분을 피부 깊은 속까지 전달하도록 도와주고, 수분 증발을 억제해 오랫동안 보습효과가 유지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오일리함이나 끈적임은 걱정할 필요가 없는 제품.

오일층과 수분층이 분리되어 있어 사용할 때 토너를 가볍게 흔들어 준 뒤 사용하면 되는데, 오일과 수분층이 섞이면 이렇게 하얀 우유빛의 워터리한 제형이 된다.

너무 가볍지도 너무 무겁지도 않고 묵직한 제형으로 진하고 밀도높은 보습효과를 선사한다.

각질이 계속 일어나는 이유는 각질층까지 수분과 영양이 공급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 제품은 각질층까지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주기 때문에 속건조 해결은 물론이고 속부터 차오르는 촉촉한 광채피부까지 느껴볼 수 있다.

끌림글램 클렌징젤과 함께 사용하면 더 궁합이 좋은 플레라디 토너는 닦토보다는 토너팩이나 흡토로 진행해주는 게 더 효과적이다.

클렌징 단계에서 이미 각질을 녹여줬으니 이제 각질이 더 발생하지 않도록 각질층까지 수분을 흡수 시켜줘야 하기 때문!

그런데 이 때 화장솜에 토너를 적셔서 얼굴에 가볍게 쓸듯이 발라주면 피부 속까지 충분히 흡수가 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그래서 피부결 방향대로 손으로 가볍게 꾹꾹 눌러주며 발라주면 피부 속까지 수분과 영양을 전달되는데, 건조했던 피부가 어느새 반짝반짝 수분광으로 가득 차오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네 번째 각질제거 화장품 추천은 VT 피디알엔 에센스 100.

토너로 1차 수분을 채워줬다면 이제 에센스로 2차 수분을 채워줄 차례! 모공 속에 수분을 채워 각질과 피지 분비를 막아야하기 때문.

각질제거제를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기초케어만으로 각질제거를 하기 위해서는 꽤나 높은 밀도의 수분 보습력이 요구된다.

그래서 사용해주는 각질제거 화장품 추천 아이템은 바로VT 피디알엔 에센스다.

피디알엔은 재생 능력이 매우 뛰어나 건강하고 탄력있는 피부로 회복해 주는 성분으로, 이 제품은 산삼에서 추출한 식물성 피디알엔이 무려 100,000ppm이나 들어있다. 특히 식물성 피디알엔은 저분자 형태라 피부 속 두꺼운 층까지 잘 전달 될 수 있어 더욱 탄력있는 피부를 탄생시킬 수 있다.

게다가 VT만의 광채 레이어링 시스템으로 은은한 광채까지 더해주는 도자기같은 피부까지 덤으로 가꿀 수 있다.

에디터가 꾸준히 VT 피디알엔 에센스를사용하고 있는 이유는, 각질케어 뿐 아니라 바로 탄력케어까지 가능하기 때문.

각질제거에 너무 몰두하다보면 피부가 연약해지고, 탄력이 저하될 수 있기에 수분을 채워주면서 함께 건강한 탄력도 선물해주는 케어가 필요하다.

제형은 에센스임에도 쫀쫀하면서 밀착력이 느껴지는 제형으로 피부를 답답하게 막는 느낌이 없어 촉촉하고 산뜻한 마무리감을 자랑한다.

게다가 바르자마자 광채가 올라오기 때문에 베이스 메이크업 전에 발라주면 연예인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물광피부 연출이 가능하다.

속건조 & 속탄력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피부 속 깊은 곳까지 에센스를 흡수시켜 주는 게 중요하다. 그래야 각질제거 후 나타나는 건조함을 방지할 수 있는 건 물론 각질이 더 일어나지 않도록 방지할 수 있다.

에디터가 VT 피디알엔 에센스 100을 꾸준히 사용하는 이유 중 하나로, 피부 깊숙한 곳까지 제품이 아주 쫀쫀하게 흡수되기 때문에 꾸준히 사용하면 개선효과가 매우 뛰어나다.

환절기와 겨울철에는 더 여러 번 레이어링해서 토닥토닥 두드려주며 흡수시켜주는데, 그렇게 피부 속까지 흡수시켜주면 화사한 광채가 나타나 쌩얼임에도 불구하고 건강하고 생기돋는 피부 표현이 가능해진다.

다섯 번째로 입술 건조와 각질에 정말 고민이 많은 에디터가 적극 추천하는 YNM 내추럴 멜팅 허니 립밤이다.

겨울에는 피부 각질도 고민이지만, 그만큼 또 고민되는 게 바로 입술각질이다.에디터는 입술이 매우 민감한 편이라 립스틱도 알레르기 유발 성분이 들어있는지 없는지 하나하나 따져가며 구매할 정도라서 아무 립밤을 사용할 수도 없고, 또 립밤을 수시로 발라주지 않으면 순식간에 입술의 깊은 곳부터 건조함을 호소하기 시작한다.

그런 에디터의 오랜 고난을 해결해 준 제품이 바로 YNM 내추럴 멜팅 허니 립밤!

우선, 연약한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유해성분은 단 1%도 넣지 않아 편안하게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고, 보습 성분을 듬뿍 담아 한 번만 발라도 오래 지속되는 촉촉함을 느낄 수 있다. 실제로 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기존에 수시로 립밤을 발라야 했던 횟수가 확연히 줄어들었다.

에디터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을 가리지 않고 4계절 내내 립밤을 가지고 다니는 편인데 가장 불편한 점이 바로 기름처럼 입술위에 동동 뜨거나 엄청난 끈적임을 유발하는 텍스쳐였다.

정작 겉은 기름지는데 속은 건조해서 수시로 발라줘야 했던 현실. 그런데 YNM 허니 립밤은 바르면서 피부 속에 스며들어서 끈적임이나 유분기를 남기지 않고, 마치 에센스를 바른 것처럼 입술 깊은 곳까지 촉촉해졌다.

수분감이 오랫동안 지속되기 때문에 각질이 일어나지 않고, 입술에 얇게 밀착되어 산뜻하게 마무리돼 다음 단계의 틴트나 립스틱을 올려주면, 마치 립글로스를 바른것처 럼반짝이는 입술을 연출할 수 있다.

YNM 허니 립밤은 끈적임이나 립밤 특유의 쫀득함 없이도 아주 섬세하고 촉촉한 입술 컨디션을 완성해준다. 무엇보다 가장 좋은 점이 지속력.

확실한 Before&After를 위해 일주일간 타 브랜드의 립밤을 사용했더니 건조함은 물론, 입술이 따갑고 극도로 예민해졌다. 다시 3일간 YNM 허니 립밤을 사용하면서 입술에 수분이 공급되어 진정이 되면서 촉촉한 입술 컨디션으로 완성.

밸런스가 깨지고 예민해진 립을 하루빨리 회복하고 싶을 땐 YNM 허니 립밤을 면봉으로 듬뿍 떠서 자기 전에 발라주자. 그 어떤 립 트리트먼트보다도 강력한 효과를 보장한다.

앞서 소개한 YNM 허니 립밤은 성분이 순하고 착해서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해도 되나, 여기서 중요한 에디터만의 팁은 립제품은 되도록이면 면봉을 사용해서 바르고 있다.

그런데 립제품은 꼼꼼하게 따져서 좋은 제품을 선택해 놓고 정작 중요한 도구인 면봉은 아무거나 사용한다면, 립제품의 효과를 제대로 느낄 수 없다. 흡수력이 떨어지는 데다가 입술에 닿는 제품이기 때문에 염증, 세균 등이 옮을 수도 있기 때문. 손으로 바르는 것도 마찬가지의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다.

에디터가 N년 째 정착해서 사용 중인 비건 면봉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 제품은 순수 국내산 제품으로 유해한 물질을 담지 않은 순한 비건 인증 면봉이다.

게다가 감마선 멸균처리를 통해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게 키포인트! 아기가 있는 집에도 강력 추천하는 면봉!

면봉이 다 거기서 거기지 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이 제품은 비건 면봉으로 정말 위생적이고 안전하며, 그 역할도 아주 톡톡히 해내는 기특한 면봉이다.

면봉을 사용하다보면 면봉 솜이 풀리거나 보풀이 일어나는 경우가 있는데, 그 상태로 눈가나 코에 사용할 때 정말 불편한 상황이 발생된다. 면봉의 제 역할을 못해내는 것.

이 제품은 100% 순면의 탈지면으로 먼지가 나지 않는 단단한 면봉솜을 자랑한다. 그래서 눈가, 코, 귀 등 예민한 부위에 사용해도 OK!

나무 면봉은 나무대의 힘이 약해 잘 부러지는 경우도 많은데, 이 제품은 비건 자작나무대가 튼튼해 압출 할 때 사용해도 잘 부러지지 않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

또한 유해 물질이나 세균 등이 없는 안심 비건 면봉이기 때문에 상처난 부위에 연고를 바르거나, 입술처럼 민감한 부위에 립밤을 바를 때 활용하기에도 좋은 화장품 추천 아이템이다.

세균이 많은 손으로 립밤을 바르거나, 립밤 자체를 염증이 난 입술에 사용하고 또 사용한다면, 당연히 입술 건강을 잃게 된다.

입술에 각질이 일어나는 것도 수분감 뿐만 아니라 염증이나 세균, 알러지 등의 원인도 있기 때문에 최대한 깨끗한 도구를 사용해서 발라주면 좋은데, 이 제품은 감마선 멸균 처리를 통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다.

면봉을 사용해서 입 꼬리 쪽 까지 빠짐없이 발라줄 수 있으니 간편했고, 손을 사용하지 않으니 더욱 빠르게 건강한 입술을 가질 수 있었다! 두 명 이상이 같은 립밤이나 립스틱을 사용할 때에는 꼭 면봉을 사용해서 청결하게 관리하도록 하자.

바디, 스킨, 립 이렇게 세 분류로 나누어 에디터의 각질제거 꿀팁을 간단하게 요약해보았다.

각질제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면 바로 보습. 각질 자체를 제거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더이상 각질이 일어나지 않도록 촉촉하게 피부 속을 채워줘야하기 때문이다.

각질제거제보다 이렇게 기초케어에서 꾸준히 각질을 녹여주는 것이 피부의 손상도를 낮추고 피부컨디션을 최상으로 올려주는 확실한 방법임을 잊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