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첫 30km 뛰고 3일 푹 쉬었습니다
3일만에 뛰니까 발이 가볍더라구요?
그래서 오예! 하고 가을 목표인 3시간29분 M페이스 457로 10km 뛰구왔습니다~!

황영조선생님 말씀이 떠올라서
오늘은 호흡과 피치에 중점을 두고 뛰었습니다.
일정한 호흡, 리듬으로 뛰니까 시계를 자주 안봐도
케던, 심박, 랩페이스가 저절로 이븐하게 맞춰졌습니다!
이렇게 이븐하게 4번만하면 풀코스 329 완주겠죠..??!ㅋㅋ
요즘 비도 살살오고 선선하니 좋네요~!
모두 가을까지 화이팅입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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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km : 44:43 (25.03 여의도 버킷런)
하프 : 1:43:37 (25.05 서울하프마라톤)
하프 : 1:43:37 (25.05 서울하프마라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