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7' 여성 출연자 자녀 공개…"내 목숨과도 바꿀 수 있는 존재"

일곱 번째 돌싱하우스에 모인 여성 출연자들이 자녀 유무에 관해 고백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7' 7회에서는 여성 출연자들의 결혼 유지 기간과 자녀 유무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돌싱녀들의 결혼 유지 기간 및 자녀 유무에 관한 정보가 공개됐다.
첫 주자로 말문을 연 명은은 "결혼 유지 기간은 10개월, 자녀는 없다"고 말했다.
예원은 "결혼 유지 기간은 1년 6개월이고, 2022년생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예원은 "이 자리에서 희종에게 얘기하고 싶은 게 있다. 이전 1:1 데이트에서 희종이 나의 취미에 관해 물어봤을 때, 제대로 대답하지 못해서 답답했다"고 말했다. 희종 또한 당시 상황을 기억해내고 "예원아 미안하다"며 사과했다.
수하는 "4년의 결혼 생활 끝에 아홉 살 남자아이를 양육하고 있다. 아이를 키우는 게 너무 행복했고 내가 운동을 하는 것도 아이와 축구를 해주고 싶어서다"라며 눈물을 쏟았다.
지우는 "나는 돌돌싱이야"라고 조심스레 말했다. 그는 "첫 결혼 당시 남편이 내 집에서 유부녀 직장 동료와 함께 사는 걸 알게 됐다. 아무 책임도 묻지 않고 가슴에 묻고 살았다. 너무 미성숙했다고 자책했다. 현실적인 조건과 가치관을 따져 두 번째 결혼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지우는 "결혼 직전까지 잘해주던 남자가 결혼하자 매일 술에 취해 들어왔다. 또 아이를 낳으라고 종용했다. 다니던 직장도 그만두라고 했다. 전남편은 늘 집에 없었고 뭔가 맡겨놓은 사람 취급했다"고 회상했다.
마지막으로 아름은 "결혼 유지 기간은 6년이고, 8세 딸과 6세 아들을 양육 중이다"라고 말했다. 아름은 "이혼을 한 번도 후회한 적은 없다. 아이들은 내 목숨과도 바꿀 수 있는 존재들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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