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 '첫 실전' 차준환, 결정적인 점프 실수 '한국 프리 진출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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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25·서울시청)이 자신의 세 번째 올림픽 무대 첫 무대를 마쳤다.
차준환은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피겨스케이팅 팀 이벤트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해 기술점수(TES) 41.78점, 예술점수(PCS) 41.75점을 합산한 총점 83.53점을 기록했다.
차준환이 출전하는 남자 싱글은 11일 쇼트프로그램, 14일 프리스케이팅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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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합계 14포인트로 팀 순위 7위






(밀라노=뉴스1) 김성진 기자 =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25·서울시청)이 자신의 세 번째 올림픽 무대 첫 무대를 마쳤다.
차준환은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피겨스케이팅 팀 이벤트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해 기술점수(TES) 41.78점, 예술점수(PCS) 41.75점을 합산한 총점 83.53점을 기록했다. 출전 선수 10명 가운데 8위라는 아쉬운 성적이었다.
차준환이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포인트 3점을 따는 데 그치면서 한국은 팀 이벤트에서 14점으로 10개국 중 7위에 그쳐 상위 5개 팀만 나가는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차준환은 경기 후 "평소 잘 하지 않는 실수였기에 아쉬움이 더 크다"면서 "도약하면서 타이밍이 잘 안 맞았다"고 했다. 이어 "오늘 점프 실수는 아쉽지만 그 외의 부분은 연습만큼 잘 해냈고, 전체적으로 최선을 다했다"면서 "개인전까지 이틀의 시간이 남은 만큼 잘 회복하고 연습해 실수 없는 경기를 펼치겠다"고 했다.
차준환이 출전하는 남자 싱글은 11일 쇼트프로그램, 14일 프리스케이팅을 치른다.








ssaj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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