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국내 출시한 갓성비 게이밍 태블릿

리전 Y700 2세대는 Y702라고도 불리고 있는 제품으로 중국 현지 출고가는 256GB 제품이 2,499위안으로 당시 환율로 약 45만원정도 였다. 이전 1세대도 가성비 제품으로 인기가 있었기 때문에 출시 초기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직구 가격이 30만원 중후반대로 하락하자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리전 Y700 2세대가 인기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1. 8인치대 태블릿? 이건 좀 귀하군요

현재 태블릿 시장에서 주류 화면크기는 10~12인치대로 작은 사이즈의 태블릿은 거의 출시되지 않고 있다. 가장 최근 출시된 8인치대 아이패드는 미니 6세대이고 21년에 출시되었으며 갤럭시탭은 탭A9이며 23년 출시되었지만 국내 출시되지 않았다. 소형 태블릿은 휴대성이 좋고 가벼워서 수요층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보았을때 크지 않기 때문에 외면 받고있다.


2. 보급형 가격, 플래그쉽 성능

탑재된 프로세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8+ Gen1으로 갤럭시탭S8와 S9의 중간정도의 성능을 보이고 있다. 갤럭시Z 폴드4와 플립4에도 탑재되었던 프로세서로 현재 모바일 프로세서 중 상위티어에 속한다. 그리고 램은 12GB로 갤럭시탭S9 울트라 256GB나 512GB모델과 동일한 크기를 가지고있다. 이 처럼 좋은 스펙을 가지고 있음에도 가격은 30~40만원대로 갤럭시탭의 절반 수준으로 엄청난 가성비를 보여준다.


3. 게이밍에 최적화

이 제품은 작은 디스플레이 크기에도 불구하고 144Hz 주사율을 지원하여 더 부드러운 게이밍 환경을 제공한다. 그리고 특이하게 하단과 옆면에 C타입 포트가 하나씩 있어서 충전을 하면서 이어폰을 꽂아 사용하거나 C to HDMI나 DP로 디스플레이를 연결하여 사용할 수도 있다.


그렇다면 리전 Y700 2세대의 국내정발 성공할 수 있을까?

리전 Y700 2세대의 국내정발은 굉장히 긍정적일 것으로 생각된다. 최근 직구의 가격이 40만원까지 상승하기도하였으며 레노버 제품들의 반글화 불가 문제로 많은 이탈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512GB모델은 출시 일정이 없으며 현재 예상되는 초기 판매가는 549,000원으로 직구 가격보다 비싸긴하지만 국내에서 AS를 받을 수 있어 고장에 대한 부담감이 덜하다는 점과 Q&A를 확인하였을때 국내롬으로 출시될 예정으로 확인되어 상당한 이점이 있어보인다.

문제는 가격인데 아무리 직구의 가격이 올랐다고하여도 40만원과 55만원은 꽤 차이가 큰 편이다. 다만, 최근 정발된 탭 P12 QHD의 경우 초기 판매가는 약 38만원이였지만 금방 가격이 하락하여 20만원 후반대에 형성되었다. Y700 2세대도 이와 비슷한 현상을 보인다면 40만원 중반까지는 가격이 하락할만 할 것으로 생각되며 이 정도 가격이라면 구매해볼만한 가격으로 생각된다.


태블릿/휴대폰CM 최희원 choi1001@cowa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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