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주인이라면 누구나 아침에 반려동물과 함께 산책을 나서는 것이 하루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바쁜 일상 속에서 때로는 중요한 것을 잊어버리기 마련입니다. 한 여성의 집에 사는 시츄 믹스견이 바로 그런 상황을 겪었습니다.

그날 아침, 여성 주인은 실수로 늦잠을 자고 말았습니다. 허겁지겁 일어나 세수하고 아침밥을 준비하느라 정신없이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모든 일과를 마치고 소파에 앉아 시계를 보니 이미 오전 10시를 훌쩍 지난 시간이었습니다. 그제서야 강아지 산책을 깜빡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주인은 미안한 마음에 강아지를 불렀습니다. 그때 고개를 돌린 순간, 그녀의 심장은 순식간에 멈춘 듯했습니다.

강아지는 현관 앞에 얌전히 앉아 주인을 기다리다 지쳐 그 자리에서 곤히 잠들어 있었습니다! 그 모습은 너무나 사랑스러웠고, 주인은 감동을 금치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