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자 썼다가 베트남서 입국 거절…벌금도 430만원 물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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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전 참전 기념모자를 쓴 한국인이 베트남에 입국하려다 거부당하는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게시물에는 'Vietnam War Hero Korea'(월남전 참전용사)라고 적힌 모자 사진과 함께 베트남 전문 여행사의 공지가 담겼다.
여행사는 "최근 베트남으로 여행하러 온 손님이 베트남 참전 모자를 착용하고 입국하다 공항에서 입국하지 못한 사례가 있다"며 "이 모자를 착용하고 온 팀이 단속에 걸려 벌금 3000달러(약 430만원)를 지급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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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디시인사이드]](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1/mk/20250221153303758fjue.png)
21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는 ‘베트남 입국 거절당한 외국인’이란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게시물에는 ‘Vietnam War Hero Korea’(월남전 참전용사)라고 적힌 모자 사진과 함께 베트남 전문 여행사의 공지가 담겼다.
여행사는 “최근 베트남으로 여행하러 온 손님이 베트남 참전 모자를 착용하고 입국하다 공항에서 입국하지 못한 사례가 있다”며 “이 모자를 착용하고 온 팀이 단속에 걸려 벌금 3000달러(약 430만원)를 지급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런 모자를 쓰고 다니면 길거리에서 시비가 붙을 수 있을 참고하라”고도 전했다.
월남전은 남베트남과 북베트남이 지난 1955~1975년 벌인 전쟁으로 당시 한국군은 미군의 요청으로 32만명의 병력을 파견했다.
하지만 베트남으로서는 한국군은 자신들의 내전에 끼어든 해외 세력으로, 명예롭게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전쟁 중 일부 한국군의 잔혹 행위에 분노하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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