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무대서 실신→악플 조롱에도 당당함으로 응수‥패왕색 아찔 포즈

이하나 2025. 11. 12.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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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아 소셜미디어
사진=현아 소셜미디어
사진=현아 소셜미디어
사진=현아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최근 공연 중 실신한 현아가 걱정하는 팬들을 안심시켰다.

현아는 지난 11월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모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현아는 실신했던 공연 당일 백스테이지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현아는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드러나는 회색 톱에 숏팬츠, 블랙 롱부츠를 매치한 의상을 입고 소파에 걸터 앉아 다리를 벌린 포즈를 취하는 등 도발적인 포즈를 취했다. 레드립이 돋보이는 진한 메이크업과 강렬한 눈빛도 시선을 끈다.

현아는 9일 홍콩 마카오 아웃도어 퍼포먼스 베뉴에서 개최된 ‘워터밤 2025’ 공연에서 ‘Bubble Pop!’(버블 팝!) 무대를 선보이던 중 기절했다.

이후 현아는 “정말 정말 미안해요. 그 전 공연 이후 짧은 기간이었지만 좋은 모습 보여주고 싶었는데 프로답지 못했던 것만 같고 사실은 나도 아무 기억이 안 나서 계속 이래저래 생각하다가 꼭 얘기해주고 싶었어요”라고 사과했다.

쓰러진 후 경호원이 안고 무대를 내려가는 당시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 소셜미디어 등에 확산된 후 일각에서는 “연출 아니냐”는 억측과 악플이 달려 팬들의 공분을 샀다.

한편 현아는 최근 몸무게 49kg을 인증하며 다이어트로 10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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