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토트넘 초비상...본머스 '가나 특급 에이스' 이적료 책정! 최소 '1435억' 스타트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본머스가 앙투안 세메뇨의 이적료를 책정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4일(이하 한국시각) “리버풀을 비롯한 여러 구단이 최근 절정의 컨디션을 보이고 있는 세메뇨를 주시하고 있으며, 본머스는 그를 7500만 파운드(약 1435억원) 이상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가나 국적의 공격수 세메뇨는 주로 윙어로 뛰지만 중앙 공격수와 플레이메이커 역할도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이다. 폭넓은 활동 반경과 양발 활용 능력,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한 직선 돌파가 강점으로 꼽힌다.
브리스톨 시티 유스 출신인 세메뇨는 2023년 본머스로 이적했다. 2023-24시즌 36경기에서 8골 2도움을 기록했고, 지난 시즌에는 42경기 13골 6도움으로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이 활약으로 세메뇨는 빅클럽의 관심을 받았다. 토트넘 홋스퍼는 손흥민(LA FC)의 후계자로 세메뇨를 영입 후보에 올려놓은 바 있다. 그러나 세메뇨는 본머스 잔류를 선택했고, 지난 7월 본머스와 5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장기 계약에도 세메뇨의 주가는 계속 상승 중이다. 올 시즌 9경기에서 6골 3도움을 기록하며 리버풀과 토트넘의 관심을 다시 한몸에 받고 있다.
하지만 세메뇨를 영입하려면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감수해야 한다. 본머스는 장기 계약을 이유로 매각 의사가 없으며, 이미 최소 7500만 파운드(약 1435억원)로 이적료를 책정했다.

‘데일리메일’은 “겨울 이적시장에서 본머스를 협상 테이블로 끌어내기 위해서는 천문학적인 제안이 필요하다. 다만, 세메뇨가 올 시즌 초반의 뛰어난 폼을 이어간다면 금액은 더욱 높아질 수도 있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여름 토트넘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세메뇨 영입에 관심을 보였으나, 두 구단 모두 상당히 높은 이적료를 제시받았다. 첼시 역시 그를 원하고 있으며 바이에른 뮌헨은 마이클 올리세의 계약 협상 결과에 따라 세메뇨 영입을 검토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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