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딸' 이예림, 결혼 6년차 딩크 탈출 선언 "정신 차릴 것"

허나원 기자 2026. 6. 1.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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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예림이 2세 계획을 밝혔다. 출처|이예림 SNS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개그맨 이경규의 딸 이예림이 2세 계획을 밝혔다.

이예림은 지난달 31일 개인 SNS를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그는 2세 계획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예림은 “아기 계획은 없으신가요”라는 질문에 “정신 차려봐야죠. 저 딩크 아닙니다”라며 2세 계획이 있음을 간접적으로 밝혔다.

이 같은 발언은 앞서 이예림이 “아기에 대해서 관심이 전혀 없다”고 말한 바 있어 더욱 관심을 모았다.

앞서 이예림은 지난 4월 이경규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강아지만 자꾸 예뻐하다 보니까 아기를 보고 낳고 싶다는 생각이 안 든다”며 “아기를 낳으면 손이 많이 갈 것 같다. 또 아기를 책임져야 된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며 2세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이에 이경규는 “강요하지 않는다. 자기 인생이기 때문에 전혀 서운하지 않다”면서도 “이번에 육아 예능 촬영을 하면서 아기를 키워줄 자신감이 생겼다”며 손주를 바라는 듯한 속내를 내비쳤다.

한편 이예림은 2021년 축구선수 김영찬과 결혼해 올해 결혼 6년 차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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