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주식 거래의 필수 도구: HTS와 MTSHTS (Home Trading System)MTS (Mobile Trading System)
• HTS (Home Trading System)
• MTS (Mobile Trading System)
• 주문할 때 꼭 알아야 할 기본 주식 용어
• 차트를 읽는 눈: 캔들과 이동평균선양봉과 음봉이동평균선 (Moving Average)
• 양봉과 음봉
• 이동평균선 (Moving Average)
• 기업의 가치를 판단하는 핵심 지표
• 결론: 주식 용어, 두려워 말고 친해지세요
“엄마, HTS가 뭐야?” 주식 용어 때문에 더는 울지 마세요!
“엄마, HTS가 뭐야?” 뜬금없는 아이의 질문에, 혹은 주식 투자를 시작하려는데 온통 외계어 같은 용어들 앞에서 작아졌던 경험, 혹시 없으신가요? 주식 투자의 첫걸음을 떼려는 순간, 우리를 가로막는 가장 큰 장벽은 바로 낯선 ‘주식 용어’입니다. 예수금, 증거금, PER, PBR… 마치 암호처럼 느껴지는 단어들 때문에 시작도 전에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걱정 마세요. 처음부터 모든 것을 알 필요는 없습니다. 축구를 할 때 모든 규칙을 외우고 시작하지 않듯, 주식 투자도 가장 기본적인 용어부터 하나씩 익혀나가면 충분합니다. 이 글이 바로 여러분의 든든한 주식 용어 가이드가 되어 드릴 것입니다.
주식 거래의 필수 도구: HTS와 MTS
가장 먼저 부딪히는 용어 중 하나가 바로 HTS와 MTS입니다. 이 두 가지는 주식 거래를 위한 필수 프로그램으로,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쉽게 말해, HTS는 컴퓨터로, MTS는 스마트폰으로 주식 거래를 하는 시스템입니다.
HTS (Home Trading System)

HTS는 증권사에서 제공하는 PC용 주식 거래 프로그램입니다. 넓은 화면을 통해 복잡한 차트 분석, 다양한 보조 지표 활용, 실시간 뉴스 확인 등 전문가 수준의 심층적인 분석이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여러 개의 차트를 동시에 띄워놓고 비교 분석하거나, 나만의 투자 전략에 맞춰 화면을 구성할 수 있어 전업 투자자들이나 단기 매매를 주로 하는 투자자들에게 필수적인 도구입니다.
MTS (Mobile Trading System)

MTS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주식 거래를 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빠르게 시세를 확인하고 주문을 넣을 수 있다는 편리함이 최대 장점입니다. 출퇴근길이나 점심시간 등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투자하고 싶은 직장인이나 학생들에게 매우 유용합니다. 최근에는 MTS의 기능도 크게 향상되어 HTS 못지않은 다양한 분석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구분: 플랫폼
• HTS (Home Trading System): PC (데스크톱, 노트북)
• MTS (Mobile Trading System): 스마트폰, 태블릿 PC
• 구분: 장점
• HTS (Home Trading System): – 상세하고 전문적인 차트 분석 가능– 다양한 정보 동시 확인– 빠른 주문 속도
• MTS (Mobile Trading System): –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음– 뛰어난 휴대성과 접근성–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 구분: 단점
• HTS (Home Trading System): – 반드시 PC가 있어야 함– 장소의 제약이 있음
• MTS (Mobile Trading System): – 화면이 작아 복잡한 분석에 한계– HTS에 비해 기능이 제한적일 수 있음
• 구분: 추천 대상
• HTS (Home Trading System): 전업 투자자, 기술적 분석을 중시하는 투자자
• MTS (Mobile Trading System): 직장인, 학생, 장기 투자자
주문할 때 꼭 알아야 할 기본 주식 용어
HTS나 MTS를 설치했다면, 이제 실제로 주식을 사고팔기 위한 주문 용어를 알아야 합니다. 가장 기본적인 용어들이니 꼭 기억해두세요.
• 예수금: 주식 계좌에 입금해 둔 현금, 즉 주식을 살 수 있는 대기 자금을 말합니다. 월급 통장에 있는 돈과 같다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 증거금: 주식 주문을 낼 때 필요한 최소한의 보증금입니다. 예를 들어 증거금률이 40%인 종목을 100만 원어치 사려면, 계좌에 최소 40만 원의 예수금이 있어야 주문이 가능합니다.
• 체결: 내가 낸 매수 또는 매도 주문이 거래 상대방을 만나 거래가 성사되는 것을 ‘체결되었다’고 표현합니다. 주문을 냈다고 해서 바로 주식이 사지거나 팔리는 것이 아니라, 체결이 되어야 비로소 내 주식이 되거나 현금으로 바뀝니다.
• 지정가 / 시장가: 주문을 낼 때 가격을 어떻게 정할지 선택하는 방식입니다.
지정가 주문: 내가 원하는 특정 가격을 지정해서 주문하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A 주식의 현재가가 10,100원일 때, ‘10,000원에 10주 매수’ 주문을 내면 주가가 10,000원까지 내려와야 체결됩니다. 내가 원하는 가격에 살 수 있지만, 주가가 그 가격까지 오지 않으면 영영 체결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시장가 주문: 가격을 지정하지 않고, 현재 시장에서 거래되는 가장 유리한 가격으로 즉시 체결시키는 주문 방식입니다. 빠르게 주식을 사거나 팔고 싶을 때 사용하지만, 내가 예상했던 것보다 약간 비싸게 사거나 싸게 팔릴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 지정가 주문: 내가 원하는 특정 가격을 지정해서 주문하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A 주식의 현재가가 10,100원일 때, ‘10,000원에 10주 매수’ 주문을 내면 주가가 10,000원까지 내려와야 체결됩니다. 내가 원하는 가격에 살 수 있지만, 주가가 그 가격까지 오지 않으면 영영 체결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시장가 주문: 가격을 지정하지 않고, 현재 시장에서 거래되는 가장 유리한 가격으로 즉시 체결시키는 주문 방식입니다. 빠르게 주식을 사거나 팔고 싶을 때 사용하지만, 내가 예상했던 것보다 약간 비싸게 사거나 싸게 팔릴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차트를 읽는 눈: 캔들과 이동평균선
주식 차트를 보면 빨갛고 파란 막대기들이 가득합니다. 이것들을 이해해야 주가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것 역시 어려운 주식 용어가 아니니 겁먹지 마세요.
양봉과 음봉

차트의 빨간 막대기는 ‘양봉’, 파란 막대기는 ‘음봉’이라고 부릅니다. (증권사 설정에 따라 색은 다를 수 있습니다.)
• 음봉 (Blue Candle): 주가가 시작 가격(시가)보다 낮은 가격(종가)으로 마감했을 때를 나타냅니다. 주가가 하락했다는 의미로, 투자 심리가 부정적이었음을 보여줍니다.
이동평균선 (Moving Average)

차트 위를 구불구불 지나가는 여러 색깔의 선들을 ‘이동평균선’이라고 합니다. 특정 기간 동안의 주가 평균을 연결한 선으로, 주가의 전반적인 추세를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예를 들어 ‘5일 이동평균선’은 최근 5일간의 종가 평균을, ’20일 이동평균선’은 최근 20일간의 종가 평균을 나타냅니다. 단기 추세는 5일선, 중기 추세는 20일선이나 60일선을 통해 파악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기업의 가치를 판단하는 핵심 지표
어떤 기업의 주식을 살지 결정할 때, 그 기업이 돈은 잘 버는지, 자산은 튼튼한지 등을 판단해야 합니다. 이때 사용되는 몇 가지 중요한 지표들이 있습니다.
• PBR (Price Book-value Ratio, 주가순자산비율): 현재 주가를 주당순자산(BPS)으로 나눈 값입니다. 회사가 가진 순자산(총자산 – 총부채)에 비해 주가가 어떻게 평가되었는지를 보여줍니다. 만약 PBR이 1보다 낮다면, 회사가 당장 모든 사업을 청산하고 자산을 주주들에게 나눠주더라도 현재 주가보다는 많이 돌려받을 수 있다는 의미로, 저평가의 기준으로 활용됩니다.
• EPS (Earning Per Share, 주당순이익): 회사의 당기순이익을 총 주식 수로 나눈 값입니다. 1주당 얼마의 이익을 창출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EPS가 높고 꾸준히 성장하는 기업일수록 투자가치가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결론: 주식 용어, 두려워 말고 친해지세요
지금까지 주식 투자를 시작할 때 꼭 알아야 할 기본적인 주식 용어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HTS와 MTS부터 시작해 주문 용어, 차트 분석, 기업 가치 판단 지표까지. 처음에는 낯설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하나씩 차근차근 익히다 보면 어느새 익숙해진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용어 자체를 외우는 것보다 그 용어가 가지는 의미를 이해하고 투자에 적용하려는 노력입니다. 이 글을 시작으로 꾸준히 공부하고 경험을 쌓아나간다면, 여러분도 성공적인 투자자로 거듭날 수 있을 것입니다. 더 이상 주식 용어 앞에서 주눅 들지 말고, 자신감을 갖고 투자의 세계에 발을 내디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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