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육군에는 전체 특수작전을 공중에서 지원하는 최정예 헬리콥터 항공부대인 제160특수작전항공연대(160th SOAR), 일명 ‘나이트 스토커’가 있습니다.

이들은 야간 침투와 고난이도 전술을 중심으로 작전하며, 델타포스, 데브그루(Seal Team 6), ISA 등 1티어 특수부대를 전장에서 그림자처럼 지원합니다.

MH-60M 블랙호크, MH-47G 치누크, MH-6 리틀버드 같은 특수 개조 헬기를 사용하며, 수송, 화력 지원, 정보 정찰 등 다기능 임무를 수행합니다.

부대의 기원은 1980년 **이란 인질 구출 실패(이글 클로 작전)**에서 비롯되었고, 1981년 창설 이후 거의 모든 미군 특수작전에 참여해왔습니다.

특히 1993년 소말리아 블랙호크 다운 사건과 2011년 오사마 빈 라덴 제거 작전(넵튠 스피어) 등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조종사와 승무원은 ‘그린 플래툰’이라 불리는 극한 훈련 프로그램을 거치며, 특수부대원들조차 나이트 스토커의 헬기를 보면 안심할 정도로 신뢰받습니다.

이들은 언제나 가장 먼저 전장에 투입되고 마지막까지 남는 존재로, 단순한 수송부대가 아닌 공중 특수작전을 실시하는최정예 부대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