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한창, 400평 병원 폐업 심경 "모든것 잃었다 생각…아내 타이틀 믿고 자만"[이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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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의 남편인 한의사 한창이 과거 한의원 폐업 당시의 심경을 털어놨다.
최근 에세이 '그래도 여전히 다시 일어서기'를 펴낸 한창은 최근 책 속 내용을 소개하며 "야심 차게 시작했던 병원 개원. 하지만 잘못된 선택들이 모여 도미노처럼 무너져 내렸다. '유명한 한의사', '유명한 아내'라는 타이틀만 믿고 자만했던 탓"이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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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방송인 장영란의 남편인 한의사 한창이 과거 한의원 폐업 당시의 심경을 털어놨다.
최근 에세이 '그래도 여전히 다시 일어서기'를 펴낸 한창은 최근 책 속 내용을 소개하며 "야심 차게 시작했던 병원 개원. 하지만 잘못된 선택들이 모여 도미노처럼 무너져 내렸다. '유명한 한의사', '유명한 아내'라는 타이틀만 믿고 자만했던 탓"이라고 털어놨다.
한창은 이어 "모든 것을 잃었다고 생각했던 그날 밤, 아이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며 깨달았다. 거대한 실패 속에서도 저는 여전히 '좋은 아빠라'는 역할은 성공해내고 있다는 사실을"이라면서 "맞지 않는 옷을 벗어 던지는 건 포기가 아니라, 나를 살리는 '회복 선언'이었다"고 털어놨다.
한의사인 한창은 2021년 400평대 한방병원을 개원했다가 경영 악화 등으로 올해 병원을 매각했다. 그는 에세이를 통해 당시의 경험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에세이에서 "가장 고통스러웠던 것은 이 실패가 단순히 사업 실패를 넘어, 나의 정체성과 관계 그리고 정신 건강까지 파괴했다는 점"이라며 "내가 입고 싶었던 '성공한 병원장'이라는 옷은 결국 '무능한 경영자' '예민한 남편' '불안한 아빠'라는 초라한 민낯만을 남겼다"고 토로했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이 모든 것을 잃고 밑바닥까지 내려가서야 나는 나에게 정말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됐다. 그것은 병원의 성공이나 사회적 명성이 아니었다. 아내의 위로와 아이들의 웃음, 즉 가족이었다"고 했다.
한창은 24일에도 글을 남겨 "월요일 아침, 혹시 거창한 계획 때문에 벌써부터 마음이 무겁진 않으신가요?"라며 "저도 재수 시절, 막막함에 무너질 때마다 ’성공 일지‘를 썼다. 거창한 게 아니었다. ’지각하지 않고 일어나기‘, ’영어 단어 5개 외우기‘ 같은 아주 사소한 것들이었다. 남들이 보기에 하찮아 보여도, 그것들이 모여 ’나는 해낼 수 있는 사람‘이라는 믿음을 만들어준다"고 조언했다.
한편 장영란과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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