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현섭, 겁에 질린 '11살 연하' 아내에 '타박'…"남편 하기 힘드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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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심현섭이 결혼 1주년을 맞아 아내 정영림과 여행을 떠난 가운데 현실 부부 케미를 드러냈다.
두 사람의 채널에는 지난 26일 "정영림 여사 공포체험기 '결혼 1주년 케이블카 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심현섭은 고소공포증이 심한 아내에게 케이블카 탑승을 제안, "정영림 놀리기 시작"이라며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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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개그맨 심현섭이 결혼 1주년을 맞아 아내 정영림과 여행을 떠난 가운데 현실 부부 케미를 드러냈다.

두 사람의 채널에는 지난 26일 "정영림 여사 공포체험기 '결혼 1주년 케이블카 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심현섭은 고소공포증이 심한 아내에게 케이블카 탑승을 제안, "정영림 놀리기 시작"이라며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그는 케이블카가 움직이기도 전부터 공포에 질려 손잡이를 꽉 쥔 아내를 향해 "어린이야? 출발도 안 했어"라며 면박을 주는가 하면 눈을 질끈 감은 아내를 보며 "남 쫄리는 모습 보니 재밌다"는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정영림이 계속 "무섭다"라며 겁에 질린 모습을 보이자 심현섭은 "왜 나한테 화를 내냐"며 엉뚱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 그는 공포에 휩싸인 정영림이 옷소매를 꽉 쥐자 "아프다고. 그만 꼬집으라고. 남편으로 살기 힘들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지난해 4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결혼 당시 심현섭은 "결혼하니까 좋은 점"을 묻는 질문에 "집밥이 일단 그리웠다"며 "아침에 일어나면 아내가 내가 깰까 봐 안방 문을 닫고 부엌으로 간다"고 전했다. 이어 "어머니랑 닮은 점이 너무 많다. 저희 어머니가 뭐든지 쌈을 싸서 드셨는데 아내도 똑같이 쌈을 싸서 먹는다"며 신기해하기도 했다.

이후 방송에서 정영림은 16년간 몸담았던 학원을 그만두고 남편과 2세를 위해 시험관 시술에 도전 중임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다만 그는 지난달 하혈 끝에 시술 실패 소식을 전하며 "의사 선생님이 나이가 있어서 시간이 없다고 하셨다"고 초조한 심정을 고백해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심현섭 역시 "솔직히 시험관 시술은 와이프가 고생"이라며 "우리가 평생 엉덩이에만 주사를 맞았지, 배에 주사를 맞은 적은 없지 않냐. 그런 걸 보면 엄마들은 정말 위대하다"고 아내를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채널 '정영림심현섭',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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