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앱 5% 추가할인… 현대카드, 어디서 주유하든 ‘5㎞내 최저가’

이정민 기자 2026. 1. 12.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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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정보 석유공사 포털 오피넷 연동
카드 발급 즉시 에너지플러스앱 등록가능

GS칼텍스가 현대카드와 업계 최초로 최저가 보장 할인 혜택을 담은 사업자표시신용카드(PLCC) ‘에너지플러스 현대카드’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소비자들은 전국 GS칼텍스 주유소에서 주유 시 이 카드를 사용해 결제하면 인근 지역 내 가장 저렴한 유가를 적용받을 수 있다. 최저가는 주유 당일 반경 5㎞ 이내에 있는 국내 4대 정유사(GS칼텍스·SK에너지·에쓰오일·HD현대오일뱅크) 주유소 및 알뜰주유소에서 판매 중인 동일 유종 간 가격 비교를 통해 결정된다. 최저가 정보는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유가 정보 포털 ‘오피넷’과 연동해 제공받는다.

GS칼텍스의 주유 간편결제 서비스인 ‘에너지플러스 앱’을 통한 바로주유 서비스를 이용하면 결제금액의 5%를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주차를 포함해 세차·정비 등 큰 비용이 들어가는 차량 유지 관리 영역에서도 결제금액의 5%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카드 발급 즉시 에너지플러스 앱에 등록해 사용 가능하다.

김창수 GS칼텍스 모빌리티&마케팅 본부 부사장은 “최저가 적용 할인은 주유 카드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혁신적인 혜택”이라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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