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내내 '햇빛에 손상된 머릿결'을 빠르게 회복하는 법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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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결 개선하는 샴푸법 실행하기

머리를 감기 전 빗질을 하면 피지와 먼지가 골고루 퍼져 세정 효과가 높아진다. 샴푸는 손바닥에서 충분히 거품을 낸 뒤 두피 위주로 마사지하듯 문지른다. 모발 끝은 비벼 씻지 말고 거품이 흘러내리며 자연스럽게 세정되도록 하는 것이 좋다.
헹굴 때는 너무 뜨거운 물을 피하고, 마지막엔 차가운 물로 헹궈 모발 큐티클을 닫아주는 방법도 머릿결 개선에 도움 된다. 드라이어는 중간 바람이나 차가운 바람을 이용하고, 가능하다면 자연건조를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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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에 바르는 자외선 차단제 사용하기

머리카락은 피부보다 멜라닌 함량이 적어 자외선 손상에 더 취약하다. UV 차단 성분이 들어 있는 헤어 미스트나 오일을 외출 직전에 뿌리면 자외선 차단 효과를 볼 수 있다.

바닷가나 수영장에서는 물과 햇볕에 동시에 노출되므로 방수 기능이 있는 헤어 전용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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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트먼트, 헤어팩으로 관리하기

트리트먼트와 헤어팩은 모발에 부족한 단백질과 보습 성분을 채워 큐티클층 손상을 보완한다. 특히 열을 가해 사용하는 스팀 헤어팩은 성분 흡수를 돕는다. 주 1~2회 규칙적으로 사용하면 손상된 머릿결 회복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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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E, 불포화지방산 섭취하기

비타민 E는 혈액순환을 촉진해 두피 영양 공급을 원활하게 하고, 활성산소를 억제해 모발 노화를 늦춘다. 아몬드, 해바라기씨, 올리브오일 등이 대표적이다.

불포화지방산은 두피의 보습막을 유지해 모발 건조를 막고 윤기를 더한다. 고등어·연어 같은 등푸른 생선, 아보카도, 검은콩, 들기름에도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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