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00:2의 경쟁률을 뚫고 SBS 입사한 남자
조정식은 1986년생으로, 2013년 SBS 공채 18기로 아나운서 생활을 시작했다.

3800:2의 어마어마한 경쟁률을 뚫고 장예원 아나운서와 함께 최종 합격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입사 초부터 라디오 DJ로 두각을 나타낸 그는 SBS 파워FM '조정식의 펀펀투데이'를 통해 많은 청취자들에게 아침 웃음을 선사했다.

조정식은 단정하고 깔끔한 이미지의 기존 아나운서들과는 조금 다른 캐릭터였다.
한석규, 성시경 성대모사에 능하고, 힙합 음악을 즐기는 등 다양한 매력을 지닌 방송인으로 활동했다.
유쾌한 성격과 입담 덕분에 스포츠 중계부터 예능, 시사 프로그램까지 폭넓게 활동했다.

그러던 중 2021년,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상대는 무려 8살 연하의 미모의 한의사 한다영 씨.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났고, 첫 만남에서부터 8년의 방송 내공을 쏟아부은 덕분에 연애는 빠르게 진행됐다. 그렇게 9개월의 교제를 거쳐 결혼에 골인했다.


알고 보니 아내는 단순한 미모가 아니었다. 2015년 미스코리아 강원 '미' 출신에다 상지대학교 한의학과를 졸업한 한의사.
소개팅으로 만난 이 둘.
한다영은 만나기 전에 조정식의 이름을 검색했는데 잘생기고 방송하는 사람이어서 부담스럽고 두려움이 앞섰다고 밝히기도했다.


발레, 치어리딩, 도자기 공예 등 다양한 취미까지 겸비한 다재다능한 인재였다.
방송 출연에 익숙하지 않지만, SBS '좋은 아침'에서 신혼집을 함께 공개하며 화제가 되었다.

결혼 이후, 조정식은 SBS를 퇴사하고 프리랜서로 전환했다.
이후 1달 만에 본인의 랩을 담은 싱글 '출사표'를 발표하며 화제를 모았다. 2024년부터는 KBS 쿨FM 'FM대행진' DJ로 새로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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