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한동훈, 김건희 여사에 "공적 지위 없는 분…라인 존재하면 안 돼"
박상곤 기자 2024. 10. 14. 10:03
[the300]
14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박상곤 기자 gone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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